좋은건 나누라 들었습니다 주샘과 다은

건마기행기


좋은건 나누라 들었습니다 주샘과 다은

나랑친해 0 4,026 2017.11.04 21:29


온몸이 뻐근하고 종합병원의 몸상태인지라 마사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 사거리에서 올리브영쪽으로 들어가서 좀 식당가로 들어가면 그곳에 있습니다.



 

 

락카 키를 받아서 대충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계산후에 입장하고

시설에서 대기합니다.



직장 퇴근시간 이후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기를 꽤 오래하고 나서야

입장합니다.



방쪽으로 가니까



방이 굉장히 협소한 느낌이지만



그 작은 공간을 100이면 100 잘 활용해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러고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 중반정도에 미시느낌이 물씬나는 " 주 " 샘이라는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건식 마사지

 



전체적으로 전신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 여기가 안좋다 여기가 안좋다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제가 안좋은 두피와 목과 허리위주로 받았네요.

 

그리고 전신위주로 받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서

갑자기 혈액순환 잘되고 기분좋은 마사지 해주신다면서

전립선 마사지?라고 하네요.


그걸 해주시면서 뭔가 당하는 느낌?..



자연스러운 욱현상을 참지 못하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니까



마사지사님이 좋아? 왜그런 소리를 내냐고.

 

굉장히 민망하고 뻘줌했네요.

 

다리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 약간 멍해서 있는데



갑자기 뒤통수쪽으로 뭔가 다른사람의 터치가 느껴집니다.



멍한상태가 확깨서 보니까

한공간에 3명이 있네요?..



그 상태로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님이 저보고 재밌는 친구 화이팅!

이러고 나가시네요..



저는 민망하고 그 들어온 매니저는 빵터지고

하이고



아무튼 그 상태로 둘이 남습니다.

 

뭐 서로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



예명은

다은씨


키는 160 중반정도 되보이고


간단한 신상을 캐면서 이곳저곳 애무해주시네요


저도모르게 이크이크 나오면서


나올것 같으면 얘기 하라면서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마사지를 받아서 혈액순환이 매우 원활한 상태인지라?



오래 못갑니다 ..



저도 모르게 아 시원하게 쌌네 라고 말하니


시원하게 싸는게 어떤느낌이냐고 꼬치 꼬치 캐묻는데 


ㅋㅋ 민망함에 손발 오그라드는지 알았네요


한 2M 발사한 느낌이라고 평을 내놓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ㅋㅋ



그리고 나서 좀 수면실에서 쉬다가 나옵니다.




일단 시설이 지하에 있구



그 공간을 최대한 잘 활용한게 느껴져서 좋았구요.



직원들이 가만히 있는데도 음료수나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계속 필요하신거 있냐고 물어봐주시는 그점이 굉장히 좋았네요.




매우 서투르지만 후기를 마칩니다.



방문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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