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하면서 매력덩어리 민지에 짜릿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귀욤귀욤하면서 매력덩어리 민지에 짜릿한 서비스

하자하자야 0 3,211 2017.11.07 23:33

잉여생활인 나에겐 아침에 할게없어서 그냥 스파나가야지하고 검색을해보니


부천 근처에 스파가있길래 후긱하고 시설을 여러군데


보니까 민지라는 아가씨가 괜찮다고하길래 한번 받아볼까하고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들어가니 정말 시설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처음오신 손님들은 당황할수도있겠지만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정말 유흥은 나날이 발전을하니 신기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쪽이랑 팔쪽이


안좋은데 부탁드린다고 말씀후 전체적으로 마사지를한후에 팔쪽이랑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캐어받았습니다 정말 제가 마사지받아본 사람중에서 정말 甲인듯합니다 정말 압도 너무 좋고


뭔가 그냥 달랐습니다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뭉쳐있던 근육들도 시원하게 풀리고 그렇게


전립선 들어갑니다 기가막혀요 이건받아본자만압니다!!!


1시간이 후딱 지나가니 서비스아가씨가 노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민지등장!


일단 살짝 키는 작아서 아쉬웠지만 와꾸랑 몸매는 좋았습니다 아담하면서 볼륨감이있고


귀욤귀욤한게 매력적이였습니다 아가씨는 옷을 벗으며 제 몸에 혀와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니 아가씨가 귀염터지는


신음소리를내며 몸을 베베베꼬아버리니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똘똘이는 바딱 서버리니


본격적으로 폭풍BJ이가 시작됫습니다 그 조그만한 입에 제 똘똘이가 들어가 가득채우면서


혀와 입술로 맛탱이를 가게 만드니 저는 아가씨에 머리채를 잡으며 좀더 깊숙이 밀어넣어


버리니 민지에 목젖이 닿을때까지 빡빡 넣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참지못해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힘이 쫘~악 빠지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기대이상으로 만족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