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꿀벅지를 가진 그녀 화영이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탐스러운 꿀벅지를 가진 그녀 화영이를 만나다

우리는 0 3,612 2017.11.30 14:21




오늘 낮부터 가만히 있어도 꼴릿꼴릿하고 시도때도 없이 발기되서 아 내가 요즘 안풀긴 안풀엇구나 하고

물 한번 빼야지 하다가 어디갈지 검색하던 도중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자 해서 잠실G스파로 향했습니다

평소에 스파를 자주다니는 편인데 사우나로 땀도 빼고 마사지도 받고 떡도 ㅎㅎ.. 가성비 제일 괜찮은거 같아서

자주 찾습니다

바로 방문해서 계산한뒤 탕에서 몸도 불리고 사우나로 시원하게 땀도 빼고 뽀독뽀독 깨끗하게 씻은 뒤에 나와서 티비보고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누워서 잠깐 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는데 포스가 후덜덜 하시네요 ㅋㅋ 강한 여장부 느낌 납니다

그런데 첫인상과는 달리 마사지는 굉장히 부드럽게 진행되네요 제가 막 세게는 잘 못받는데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뭉친데 다 풀어주셔서 기분이 노곤노곤하니 녹아내리는것 같았습니다 

마사지 타임 끝나고 조금 있으니 문 똑똑 거리면서 서비스 언니 입장하는데 누워있어서 다리밖에 보이지가 않더군요 ㅋㅋ

그런데 꿀벅지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살찐것도 아니고 마른것도 아니고 딱 적당하니 탄탄한 허벅지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풀ㅂㄱ가 되어버리더군요

바로 애무 받고나서 여상으로 몇번 하다가 바로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폭풍섹ㅅ 후 시원하게 올챙이들 발사햇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서 이런저런 간단한 얘기들 하면서 같이 누워있어 주네요 마인드도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즐달하고 가네요 ㅎㅎ 다음에도 재방 꼭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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