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고양이같은 세희 화끈하게 밤을 지리게 해주네!

건마기행기


슬림한 고양이같은 세희 화끈하게 밤을 지리게 해주네!

혁수야놀자 0 4,140 2018.02.02 17:44
주마다 한번씩은 몸을 풀러가는데
 
저는 몸풀러갈땐 항상 문스파를 애용합니다~
 
축축 늘어진몸을 이끌고 입구가서 전화인증한번 받고 입성!
 
스텝 안내받고 휴게실들어가서 잠시 멍때리다가 
 
샤워하고 담배피니 바로 들어갑니다~
 
방에들어가서 웃통까고 누워있으면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준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살짝 통통하신데 말하는건 귀여우시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 들어가시는데 힘이 장난이 없으시네요!
 
뭉친근육들이 비명을지르면서 전부 도망가네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데 역시 이맛에 마사지받죠
 
일주일치 몰아둿던 피로들을 싸그리 정리해주시는 손맛!
 
강렬한 마사지의 여운을 아로마오일로 슬슬 풀어주시는데 
 
이것도 느낌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찜 마사지로 몸을 지져주면
 
이제 더이상 남아있지 않는 피로를 체감할수있습니다~
 
자 돌아누울시간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십니다.
 
축늘어진 몸과 별개로 따로 일어서는 제똘똘이~
 
준비가 완료될쯔음 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이름이 세희 라네요~
 
얼굴도 이쁜데 말하는것도 이쁘게 잘하네요
 
슬슬 귀마사지 해주다가 관리사분이 나가시니
 
어깨끈을 슬쩍 흘리니 스르륵 내려가는 까만 원피스!
 
섹기도 스르륵 흘러내리듯이 내려가는데 몸매는 슬림한게 좋네요~
 
가볍게 상체를 애무해주면서 서서히 내려오는데 강렬하게 요동치는 똘똘이...
 
그 똘똘이를 가볍게 그려쥐고 입에 한가득 머금는데
 
크흡 시작부터 강렬한 흡입이.. 마치 파도치듯이 쾌감이 몰려오네요!
 
정신차리지도 못할만큼 격렬하게 물고 빠는데 테크닉이 엄청나요..
 
입술의 부드러운 느낌이며 혀로 감싸오는데 그입속에 묶여버린 듯한 느낌이
 
잡아먹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네요~
 
BJ도 훌륭한게 어느한군대 놓치지 않고 전부 빨아들이는데
 
아이컨텍하니 고양이처럼 눈을 흘기는거에 맛탱이 갈뻔했습니다...
 
곧 빨간신호가 들어오고 신호를주니 입으로 더 더 강렬하게 조여오는 세희~
 
강한 압박에 결국 똘똘이가 항복해버리네요..
 
마지막까지 안에남아있는걸 다빨아들여주는데 마인드도 아주 좋습니다!
 
제대로 절정까지 달렷네요 하아.. 청룡서비스 받으니 가열돼있던 똘똘이가
 
시원하게 식어내리고 오빠 모실게요~ 소리들으며 퇴장하니
 
하루가 평온해질듯 싶네요.. 벌써부터 다음주가 기대가 되는걸보니 중독에 빠져버린듯하네요. 
 
이만큼 서비스 제대로 받았으니 자주 들러주는게 인지상정
 
다음주를 대비해서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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