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에 일찍눈떠지고 하는거없이 뒹굴대던도중 문득 스파가 생각이 나더군요 

바로 미스파에 전화한후에 달려갑니다

옛날엔 문스파였고 이름만 변경이되서 현재 미스파라고 합니다

결제후에 샤워하고 앉아서 담배한대 태우니 바로 입장 도와주시는 직원분 ㅎㅎ

안내에따라서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주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날씬하시고 키가 좀 훤칠하셨네요! 본인관리 열심히 하신분 같았어요

서비스하는 언니도 아닌데.. 나쁜생각..나쁜생각..ㅎㅎ

서글서글 하시며 대화유도도 정말 잘하시네요!

덕분에 어색함 하나없이 마사지로 들어가네용

마사지 실력도 어디하나 건들곳없이 완벽했습니다

마치 제몸을 아는듯 잘 눌러주시는데

와 진짜 맞춤식 마사지하시는 느낌이었어요 대박..

한시간이 이렇게 빨리지나가나 싶을정도로 깊게빠져있었어요 ㅎ

마사지가 끝나기 한 5분전?에 전립선마사지로 제똘똘이를 건드려주십니다

그냥 만진다고 보면됩니다! 하루에한번씩 자기전에 5분씩

주쌤한테 전립선마사지 받고싶어요 미쳤습니다

개꼴리는데 발사할수도없고 참.. 이래서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짧은가봅니다

언니입장했고 이름은 유리입니다

귀여운얼굴을 가지고있어요! 눈이 똘망똘망하고 웃으며 들어오는데 보조개가 딱보이네! 

보조개 참 오랜만에 봅니다ㅠㅠ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관리사님 퇴장하심과 동시에 유리는 잘받았냐며 말을하면서 홀복을 벗네요

그렇게 귀여운 이미지의 언니가 서비스는 참 하드합니다

상체에 찰싹 달라붙어서 젖꼭지부터 천천히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낼름낼름 혀스킬 너무좋네요 ㅎㅎ 저도 유리가슴 역립하고싶었지만.. 진상은 안될겁니다

역립하고싶은 마음을 수준급 BJ로 달래주네요! 와 진짜 잘합니다 그냥 받아보시면 아세요

그렇게 부드럽게 긴시간 BJ후에 제가 발사신호를줬고

갑자기 속도를 올려버리면서 자극을 강하게 주네요!

바로 유리입에 한바가지 갈겨버리는데 성공합니다 ㅎㅎ

청룡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옷챙겨주면서 배웅합니다 ㅎㅎ

초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