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고 땀을 많이 흘려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몸 좀 풀려고 목동에이스에 갑니다~

시설이 사우나 시설처럼 되어있어서 좋네여~

일단 계산을 다 마치고 샤워실로 들어가 탕에 몸 좀 풀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사우나복으로 입고 아이스티 한잔~

캬~아~ 달달하네여 ㅎㅎㅎ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갑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마사지사 현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슬림하시고 눈빛이 섹시하십니다~ ㅎㅎㅎ

압도 시원시원하시고 좋습니다~ 구지~ 어디어디~ 해주라고 안해도

어디가 많이 뭉치셨네여 하면서 알아서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주시네여~

어느새 시간이 거의다 다 되어 가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훅~ 들어오십니다~

순간적으로 방심을 해서 움찔했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거기다 남자를 살살 녹이는 것처럼 섹시한 눈삧이 일품이라 그런지

제 똘똘이가 맥스~ 풀로 팽창을 했네여~ 크크..

마침 그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여~

이름은 제이~ 이름처럼 얼굴도 이쁩니다~ 몸매는 뜨어~모델 저리가라입니다~

건마라서 너무 아쉬움이;;;ㅋㅋ 연애하고 싶더라구여~ㅎㅎ

여튼 현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딱 달라붙어서 애무를 해주는데 어흐~

느낌 제대로네여~

제 알을 잘 굴려가며 아래로 내려오는데 너무 황홀해서 그런가

신호가 빨리 오더라구여~

그래서 시혼를 주니 입으로 받아줘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쭉쭉~캬아~

이 맛에 오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으로 하고 나옵니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풀리고 나오네여~ 즐달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