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는 자주 가곤 했던 문스파..간만에 방문해 봤습니다

서 관리사가 들어와 마사지 해줍니다. 출근 이틀째 라네요

압도 적당하니 괜찮았고 스킬도 많아 좋았고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분이라 몸이 노곤노곤하게 만드는게 참ㅎㅎ

얼마전부터 컨디션이 별로여서 침맞고 했는데

뭔가 부족하다 느껴진게 마사지받고 다 채워졌습니다

억지로 푸는것보다 천천히 약하게 스트레칭 자주 하는게 좋다합니다

대화도 잘 맞춰주고 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오일마사지와 서혜부 관리받고나서 두번째로 서비스해줄 가연 언니입장

대화를 많이 나눈건 아닌데 매력은 많아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꼭지에서 놀다가  옆구리를 타고 기둥으로 향해 내려갑니다~

서비스는 성의있게 비제이도 깊게..그리고 얋게~

애무할때 강렬한 눈빛도 한번씩 쏴주고..

준하드급이지만 화끈하게 입사로 뽑아줍니다 청룡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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