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할겸 3월10일 점심시간에 회사땡땡이까고 방문해봅니다

떙떙이는 사랑입니다.(부장님개새끼)

방에서 가운 상의를 벗고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한 관리사님 이네요 간단히 인사후 상체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얼굴을 동글동글하시면서 키가작고 아담하세요^^

무엇보다 실력있는 관리사분을 만나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압조절도 잘해주시고 중간중간 올라와서 허리부터 골반근처까지 꾹꾹 눌러주시는데

힘든내색없이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 상체, 다리 , 팔 돌아누운상태로 마사지 받고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허벅지에 닿는 맨살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똘똘이를 스치듯 마사지를 해주는데

먼가 므흣했습니다. 저의 똘똘이를 세워주시고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했습니다.

한 관리사님 퇴장하자마자 예진이가 입고있던옷을 벗습니다

벗기전까지는 몰랐는데 가슴 사이즈가 B정도 되는것 같네요

근대 얼굴은 청순한 스타일이여서 좀 반전이였어요

어느정도 애교도 있고 상냥하게 말도 잘합니다

저도 서비스 받으면서 삼각애무 들어오고 폭풍적으로 bj가 들어와서 한올 안빠지고

예진이의 입속으로 올인 시켰습니다.

그러고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받고 퇴실합니다.

마지막 까지 웃으면서 애교피우는데 정말 매력적이네요

역시 힐링이 필요할 때는 발사를 해야하나봐요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좋았네여

즐달하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