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나갔다 업무가 일찍끝나 단골집 진주스파 방문

주간에 방문이라 손님이 많지 않아 바로 입장 !!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배드에 누워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2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쁘장한 와꾸에 긴생머리 몸매도 훌륭합니다!

서비스를 받고 싶을정도로 꼳휴가 움찍움찍 하네요 ㅎㅎ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으로 잘해주시네요 

어깨 아래쪽이 마니 결려 있어 풀어달라고 요청하니

정말 정성스레 집중적으로 공략 해주시고 

조금 아프다 할 정도로 마사지를 받았지만

받고나서는 개운함과 시원함이 !!

마사지를 마무리하시더니 다리사이로..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아래를 훔쳐보다 눈이 마주쳤는데

약간 민망함이..ㅎㅎ 

타이밍 잘 마춰서 들어오는 아라!!

민망함이 길어질뻔 했는데 타이밍 마춰 아라가 들어옵니다

아라도 사이즈가 상당하더군요 

얼굴 몸매 어느하나 빠지지 않으며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엉덩이라인과 빤스가 뒤로 보이더군요 ! 

곧휴가 더 불끈불끈 .. 관리사 퇴장 후 

아라와 둘만의 .. 아라 웃으며 잠시 대화를 하며 얼굴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탈의하고 애무들어오는데 슴가를 보니 손이 저절로 올라가더군요

애무 받으며 슴가를 말랑말랑 만지고 있자니.. 눈이 절로..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 해주며 핸플링.. 비제이를 아무 맛있게 잘 먹어주더군요

하드를 먹듯이 아주 돌려가며 잘해줍니다!

핸들링 하며 입으로 살짝살짝.. 폭발하는 순간 입으로 받아주는 아라 !

마무리도 깔끔히 잘 해주고 ! 아라 가슴에 쪽 한번 남기고 퇴장!

정말이지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지만

이쁜 아라 처자 서비스도 상당히 만족 ! 또 만족했네요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