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이 샤워햇어용

건마기행기


제아들이 샤워햇어용

힐링찾아삼만리 0 16,692 2020.12.17 22:18
수스파
부천
12월17일
A코스
진/세아
탐스럼
밝고유쾌
주야간
10

오후 6시쯤 일을 마치고 일하는 친구들과

저녁겸 한잔 적시러 자주가는 식당에서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 일하는 친구 중 한명이

요즘 푹 빠진곳이 잇다고 몸좀 풀고 집에 가자는 이야기에

노가다 같은 일에 몸이 찌뿌둥한 저로써는 콜이라며 외치고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된 수스파

일단 계산을 하고 샤워실로 가니 분위기가 좋네요

친구들과 샤워을 하고

이야기좀 하고 있다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 받는곳으로 이동햇습니다

잠시후 단발머리의 고운 미시 느낌의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들어오시고  몸이 아픈곳을 말하고 누우니깐

마사지를 시작하시더군요  마시지를 오래 하셧는지

혈 자리를 매우 잘 만져 주시네요

시원함에 푹빠져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들엇습니다

자고 잇는중에도 시원함이 느껴질 정도네요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날 무렵

앞으로 돌아누워습니다 하얀수건을 제 소중이에 가 덮은뒤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는 제가 느껴본 마사지중 탑 5안에 들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네요

제소중이가 완전해지는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탐스러운 과일을 품은 언니야가

들어오네요  마사지 해주시는분과 교체를 하고 이야기를 하며 몬가 준비하네요

준비를 마치고 시작되는 비제이 흡입력이 무척 강하네요

강한 자극을 여러번 받은뒤 제소중이를 깨끗히 샤워시켜주시는데

더이상 못 버티고 나올 것 같다고 하니 더욱 강하게 빠르게 비제이를 해주시는

그 입으로 모든걸 발사해버렷네요  오랜만의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곳이엿습니다

직장 친구들과 종종 방문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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