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스파 | |
상아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9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 美스파(구 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4번출구 인근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한동안 업무에 시달려서 그런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몸 위에 돌덩이를 올려놓은 것 마냥 무겁고 목이랑 어깨가 뻐근하니 죽겠더군요..
오랜만에 휴일이라 잠 실컷 자고 오후에 일어나 마사지도 받고 동생도 달랠겸 집하고 가까운 부천미스파(구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일단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뭉쳐있던 근육도 좀 풀어진 것 같고..
그렇게 샤워실에서 어느정도 피로를 풀고 씻고 나와 시원한 음료수 한잔 원샷하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송 관리사 라고하시네요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샤워를 하고 받아서 더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온몸에 힘이 쫙 풀리고 굉장히 릴렉스한 상태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정말 잘 해주시네요
압도 괜찮고 강약조절이 훌륭하십니다 목이랑 어깨쪽이 마니 뭉쳐있었는데 어느새 다풀려있더군요 몸도 개운하니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잘 받았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어찌나 기분이좋던지...
부드럽게 살살 저의 아랫도리쪽을 만져주시니깐 제 똘똘이가 쭉쭉 잘 서드라구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도 끝나고 청 관리사님이 폰하시니 1~2분정도 지난 뒤 상아라는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160정도 되는키에 피부도 뽀얗고 좋네요 가슴은 B컵 정도는 되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밝게 인사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오더군요 이쁘고 마인드가 참 좋은 아가씨 같아서 기분좋게 서비스 받은 것 같습니다 ^^
홀복탈의하고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똘똘이를 손으로 어루만져주는데 스킬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자극적인 느낌이 밑에서 훅훅 올라오는데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알까시와 똘똘이를 비제이해주는데 부드러운 듯 깊숙하게 해주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6분정도 겨우 버티다가 상아의 입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난 뒤 상아가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해주고 나니 진이 쏙 빠지더군요;;
끝나고 상아랑 같이 팔짱끼고 배웅받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랑 서비스 받았는데 둘 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