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생각에 찾은 트윈스파!

한 이주만에 방문인가요~

욕심같아서는 날마다 도장찍으러 오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때문에 그럴 수는 없네요ㅠㅠ

그래도 트윈스파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예약한 다음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방으로 입장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들어오고

한시간 동안 마사지 풀로 받았네요

제대로 풀어주시니깐 온 몸이 상쾌해지고 한시간이 후딱가네요~

정신이 또렷해진 상황~ 방문 열리고 매니저 언니 등장!

승연이라는 매니저인데, 이쁘장 하니 생겼어요~ 이목구비 확실합니다^^

키는 160초중반 정도 되는거 같고, 가슴도 적당하구

이 언니 애무도 좋은데, 무엇보다 애인모드 확실합니다!

제대로 녹여준다고 해야하나 진짜 허리돌려주는데, 회전력 갑! 

빙글빙글빙글~

신호가 안올 수가 없죠! 언니 허리 꽉아쥐면서 발사했네요

힘이 너무 들어가서 아팠을 수도 있는데, 찡그리지도 않고 웃어주는게 참 이뻐보이더라고요~

트윈의 승연언니 다~좋은데, 일단 회전력하나로 설명끝날듯~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