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부산 사투리 소녀 슬림한 뒤치기가 맛있는 은서

건마기행기


[은서] 부산 사투리 소녀 슬림한 뒤치기가 맛있는 은서

노래하는창수 0 3,750 2018.06.14 14:10

날도 후덥지근하고 지나가는길에 샤워도 하고 오랜만에 몸도 풀겸 a스파를 방문합니다.

지명으로 은서 매니저와 장관리사님 예약을 잡아서 갑니다. 일단 장관리사님으로 말씀드릴거 같으면

참 재밌으신데요 마사지를 잘합니다 조그만 체구에서 어찌 그리 힘이 좋은지 시원합니다

다른 관리사님들도 잘하긴 하시지만 전 장관리사님만한 분이 없는거 같더라고요. 전립선 해주는것도

제스타일이구요 ㅎㅎ 므흣한건 아니고 장관리사님이 해주시면 시원하게 발사가 되더라고요.ㅋㅋ

은서 매니저는 몸매가 일단 먹어주고요 글램은 아니더라도 후배위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엉덩이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긴 생머리도 좋구요. 애교 섞인 목소리도 늘 제가 찾는 이유중 하나죠. 마인드야 물론좋고

무튼 관리사랑 매니저랑 얘기하다보면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금방 가는거같아요.

수다 떨러 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ㅜㅜ 어앳건 샤워도 하고 몸도 풀고 코도 풀었으니 할건 다한거죠.

후기를 너무 성의없게 썻나 그래도 즐달했다는 생각에 쭉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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