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급땡김으로 예약도 없이 방배텐스파를 방문했네요.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나는대로 안내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층에서 결제를 하고 지하 1층 샤워를 하러 사우나로 갓습니다.

샤워를하고 직원분들의 안내를 받아 엘리베이터 타고 5층 마사지실에 들어갓어요.

방안에 들어가면 싱글침대하나 잇고 분위기는 아득하니 조용하고 좋네요.

잔잔한 노래까지 나오는데 분위기 정말 좋네요.

상의 탈의만 하고 1분 정도 기다리니까 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머리부터 발까지 지압해주시고, 다시 아로마?인가 그거 바르고 다시 첨부터 지압, 

그리고 마지막 전립선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ㅎㅎ

정말 몸이 풀리듯이 너무 시원합니다~

전화 콜이 한번 울리고 B조언니 입장! 키도 크고 마른편이고 청순하게 생겻더라구요.

이름 물어보니 세희이라고 하네요. 

젖꼭지부터 밑에까지 ㅇㅁ를 해주는데 너무 잘하더라구요.

비제이도 기계적이지 않고 핸플도 나쁘지않고 와꾸도 정말 괜찮고

정말 즐달햇네요.

몸이 뻐근할때는 진 관리사 추천드립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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