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올라와서 보내는 남은 연휴, 무료하네요
아랫도리도 심심하다 하여 출근부를 뒤적거려 보니 생각보다 많이들 쉬네요
평소 즐기던 G스파가 정상 영업한다 하여 전화하고 ㄱㄱ
도착하니 날이 날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오늘은 불사르고자 투샷코스로 지른 뒤 조용히 씻고 안내받아 바로 올라갔습니다
첨 들어온 언니는 본적이 있는 언니네요. 이름 물어보니 세화라고 합니다
슬림한 라인이 이쁜 언니입니다.
신나게 1차전 하고 ㅂㅂ
1차전에 지쳐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2차전을 위해 지친 몸뚱아리를 풀어주니 어느덧 체력이 다시 충전
전립선까지 받으니 전투준비 완료!!ㅋㅋ
그때 두번째 언니가 들어오는데 못본 얼굴이네요. 물어보니 연휴때만 일한다고 하더라구요
우연찮게 엔엡언니를 봤네요
2차전을 시작하는데 세화랑은 다르게 이언니는 떡감이 예술인 몸매네요
기럭지도 길어서 후배위가 예술이더라구요
결국 이 언니와도 시원하게 발쏴~
2차전까지 하고 나니 온몸에 진이 빠지네요
집와서 바로 뻗을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