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천문스파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실장님한테 계산을 하고 샤워를 마친후에
방에 안내받았네요
엎드려서 있으니 얼마 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이 생각보다 젊으셨습니다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이름은 해 관리사입니다
뭉친곳과 안좋은곳을 단번에 알아맞추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목쪽이랑 어깨가 많이 안좋아 부탁을 하니
더 신경 쓰면서 잘 풀어주시는데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았네요 ㅋ
중간에 허리쪽을 눌러주시는데 뚜둑 뚝 소리가 나면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대화력도 좋아서 마사지를 받는내내 지루하거나 어색하지 않아서
더욱 좋았구요
어느덧 시간이 훌쩍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므흣하면서 흥분이 금방 되네요
풀발기가 된 저의 분신이 살짝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아쉽게 퇴장
예명을 물어보니 세라 이라고 하네요
키는 160~3 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A+컵에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네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라인이 좋습니다
바로 상탈후 제 온몸을 빨아줍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삼각애무가 아니라 정성껏 상의를 다 빨아주네요
밑으로 내려와 알을 정성껏 꽤 오래 빨아주다가
기둥을 훅 빨아주는데 입이 따듯해서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상당히 애무를 길게해준후 핸플을 해줍니다
세라 언니 찌찌를 만지며 받다가 느낌이와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정성껏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후 가글을 머금고 청룡까지 한후에야 놓아주네요
상냥한 세라언니 배웅으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