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여왕 권샘과 질싸같은 입싸를 맛보게 해준 규리씨■■■

건마기행기


■■■전립선여왕 권샘과 질싸같은 입싸를 맛보게 해준 규리씨■■■

기분좋은 0 3,782 2017.10.01 14:23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26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시설 및 응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친절함 끝판 대장이십니다!


원래 보여줄언니가 미잭데이라  다른아가씨로~변경!!


업장 자체는 깔끔하고 온탕 냉탕도 따로 3개나 있고 습식사우나도 있고


개별 샤워할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샤워하고 ~탕에 몸도 좀 담구고 서비스 룸으로 안내 받았지요~^^


 
건마를 선호하고 즐기는 제가 보기엔 서울에선 믿고 즐길수있고 상위업소에 속합니다.


 
가장중요한 관리사님을 포함했을때의의 기준입니다 

<사우나 및  대기실 고급스럽고 음료수 라면 짜파게티도 부담없이 먹고 마실수있습니다>
 

 
따로 라면쉴수있는 작은방처럼 되어있는 공간이있습니다.
 


동료들과의 동반달림때 같이 대기 하고 기다릴때 쉴수가있죠


그리고 냉장고에 음료수가 손님부담없이  꺼내먹을수있는 구조입니다 



>>마사지 타임<<권관리사>>

 

첫인상은 매우 잘빠진몸매에 슬림하고 날씬했으며 키도 큰편에 얼굴은 물론 몸매도 나올곳은 나왔으며


매우 부드러우면서 섹끼있는 마스크를 하며 잘웃는 얼굴 한마디로  꾀나 이쁜편에 속한 30대 중후반


 
느낌의 미시느낌이 물씬 풍기는 섹시한 관리사가 입장을합니다
 

 
전형적인 친절하고 손님생각할줄아는 친절하고 여성스러운 마인드를 탑재했습니다.


 
마사지룸에는 선풍기가 구비되어있어서 에어컨바람 별로좋아하지않은 저로써는 정말좋았습니다.


 
다른 업소 마사지룸은 에어컨을 틀면  올탈을 하고있기에  춥다는 느낌이많습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게 되는데   저는몸에 마사지 수건 이런거는 덮지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사항에따라 얘기하시면 되는부분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권관리사님의 마사지스타일은 어느분들 고루고루 만족시킬수있는 타입입니다


 
두팔을 이용해서 어깨와 등판위주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대화성향의 경우에는 조용히 마사지만 받는분이나


 
일상적인 얘기즐겁게 하시면서 받는분 크게분류해서


두가지 타입손님도 만족시킬수있는 성격을가졌습니다


어느부류의 분들이 가셔도 부담없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받을수 있죠


 
전신을 훑어주면서 전문마사지실력으로 온몸을 풀어주십니다


 
손님의 말에 순종적인 면도있기에 불편한곳이나 선호하는곳을


요청하시면 좀더 원하는 방향으로 가실수있습니다


 
그리고 등에 올라타서 걸쳐앉아서 마사지해줄때는 꼴림이 배가됩니다


마사지중간 손으로 터치에도 후하십니다


뭐 매너있는 모습은 기본이겠죠 시간도 허투로 보내지 않고 정성스럽게 다 채워서 해주고


 
마사지적인 부분은 믿고 맡기셔두됩니다


로얄스파는 올때마다 매번 마사지는 기똥차게 받고 갑니다
 


건식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저보고 앞으로 돌아누으라 하시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기네요 ㅎㅎ


그렇게  알몸이 된 저는 어떤 마사지가 시작될까 두근 두근하며 기다렸는데


오일을 똥꼬쪽이랑 부랄쪽에 바르더니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꾸욱 꾸욱 누르는게 아니라 손끝으로 간질 간질하는게 진짜..


방금 전 마사지가 몸을 풀어주는 것이었다면!


이건 성적 흥분을 주게 만드는 맛사지였습니다!


정확히 남자가 뭘좋아하고 어떻게해줘야 좋아하는지 아는 전형적인 노련한 미시네요



>>서비스<<규리>>


전립선으로 꼴릴대로 꼴려있는데 등장하시는 오늘의 히로인 규리씨!!


나이는 20대초반에 섹시한 마스크에 굴곡진 완벽한 S라인의 탄력있는 탱탱한 완벽여신 몸매

 

올탈을 하는데 꿀피부에 자연산 큰참젖이 탄력있게 튕겨져 나오네요 흐흐


 
가슴의 경우 가장선호하고 제가 가장 선호하는 B++컵 자연산 가슴을 소유하고 있고


 
엉덩이가 너무 이쁘고 예술이었습니다


 
그순간 엉덩이를 손으로만지니 섹한미소를 저에게 보여주시네요~~


 
섹시한 마스크를하고 깔끔한 몸으로 올라타 부비하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규리씨는 부비에도 후하십니다  다른부비의경우 살과살만 닿기에 느낌이없을수도있지요.


 
하지만 규리씨는  감칠맛나게  여상부비를 시전해줍니다.


그리고 귓볼부터 앞판 골고루 애무를 받습니다  굉장히 노련합니다


 
규리씨의 애무는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수가없습니다


 
애무를하면서 저를쳐다보는데 눈을 마주치니 흥분이 배가됩니다


닿을 듯 말듯한 야릇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며 흥분을 한 저는


지금 당장이라도 한발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보며 장난치듯 제똘똘이를 큰가슴으로  좌우로 딸치며 장난을 치더군요
(아주 느낌굿입니다)


저도 두팔을 뻗어 그녀와 껴안은후에 가슴이며 엉덩이를 미친듯이 조물조물 거리고


바로 똘똘이쪽 주위부터 애무 시작하는데


입이 아주 도마뱀처럼 주위를 다 빨아댕기더군요...



아주 제것을 먹을정도로 흡입하며 챱챱쯉쥽 소리를 내며 빨아먹는데


정말 하드한 스킬을 구사하십니다 노련한 스킬에 놀라고 황홀했습니다
(여기서 전 스톱외쳤습니다)


발싸가 끝날때까지 입을 떼지 않고 빠는 소리가 크게 들릴정도로


제 정액을 입으로 끝까지 다빨아먹어주고


짜릿한 청룡서비스로 마무리 해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ㅋ


아마 여러분들도 방문시 충분히 만족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규리씨 안내에 퇴실하고 다시 사우나로 내려와 라면하나 시켜먹고


수면실에서 세상모르고 자다가 아침이 다되서 집에 갔네요 ㅋㅋ


기분 좋은 즐달성공기 회원님들도 항상 즐달하세요!!


그럼 전이만 꾸벅( __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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