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크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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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2017.09.26 19:25
지루도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환상적인 쪼임 미친 허리놀림의 세영이
크로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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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9:25
어제 회사에서 일하는데 직장 동료들이 좋은곳 다녀왓다며 썰을 이리저리 풀길래 들어보니 방이동 먹자골목쪽에
장난아닌 업소가 있다고 해서 동료에게 전화번호 물어보고 저장해뒀다가 일끝나고 바로 전화한뒤에 방문했습니다
가보니 내부가 엄청 깔끔하니 마치 카페인것처럼 꾸며놨더라구요 시설이 좋아보여서 살짝 놀랐습니다 ㅋㅋ
가서 사우나 마친 뒤에 음료수 주는거 마시고 쉬고있으니 시간됬다고 방으로 입장시켜 주네요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원래 평소에 다른곳에서 마사지 받았을때는 아파서
받기 싫어했는데 여기는 굉장히 섬세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적당한 압으로 뭉친곳을 찾아내셔서 살살 어루만져 주시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하실때도 굉장히 오래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언니 들어오는데 와 진짜 모델들어오는줄 알았네요 몸매가 허리는 쏙들어가고 엉덩이쪽은 확나와있고 라인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눈웃음 치면서 애무해주는데 흥분해서 계속 콧김만 뿜었습니다 ㅋㅋ
본게임 들어가는데 제가 원래 평소에 지루끼가 좀 있어서 발사에 성공하지 못할때도 있는데 오늘 다녀와서 느꼇습니다 그동안
진짜 잘하는 분을 못 만났던것 뿐이라고.. 처음 삽임하는 순간 바로 느낌이 오더니 입으로는 제 젖꼭지 공략하고 밑은 계속 쪼여주면서
허리 놀리는데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요 템포 살짝 조절하다가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나와서 들어온 언니 이름 물어보니 세영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왔을때도 꼭 저 분으로 지명하려고 합니다
동료들한테도 내일 밥 한번 사야겠네요 이런 좋은곳 소개시켜줬으니 ㅋㅋ 엄청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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