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7년 9월 26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가연
 
⑥ 스파 경험담:
 
뭔일인지 발길은 문스파로 향하고 있었습니당~오피형 건마만 다니다 보니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습니당~대기실에서 따뜻한 커피한잔하고 여유를 갖고 입장~
 
관리사는 민 이라는 닉을 쓰는 관리사..
 
보통 집중관리 받고 싶은곳을 물어보는데 직접 만져가며 체크합니당~
 
한번씩 스윽 스쳐 지나치는데 어딘지 단번에 알아채고 열심히 풀어줍니당~
 
제가 아픈곳은 허벅지와 어깨 부위였는데 역시나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당~부담없는 편안한 대화..
 
건식, 아로마, 찜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고
 
전립선 관리 해주고 관리사님의 할일은 여기까지였습니당~
 
서비스조 가연 언니가 본격적인 서비스..
 
전립선 눌러주면서 발딱 기립한 상태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존슨이는 어쩔 줄 몰라했고 쭉쭉 빨아들이는데 느낌이 올듯말듯~
 
핸플로 왕복운동 하다가 입사로 서비스 종료됩니당~그 뒤에 청룡은 덤이라고 할까요?
 
제가 받아본 서비스중에 단언컨데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