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관리사가 들어온다.

예쁘다~ 예쁘다

정말 예쁜 느낌이 있는 맛사지사

솔직히 30대인지는 알았지만

관리사에게 20대인지 30대인지 물었다

너무 예뻤다 그만큼 너무도 예쁜 관리사

정말 청순하게 생기고 깨끗하게 생긴 관리사

정말 예쁘고 청순하다 깨끗한 느낌을 주는 관리사다.

관리사가 나의 몸을 만져주기 시작한다.

정말 좋다 그리고 나는 엎어진 상태에서 관리사가 맛사지를 한다

그리고 나는 잠이 들어버렸다......잠결에서 깨니

관리사가 나를깨우고 나의 바지를 벗긴다.

잠시후 관리사가 나의 전립선을 만져주며 마사지를 해준다.

헉 느낌이 손이 아니다. 혹시나 하고 진짜 내려다봤다 손이 아닌거같았다.

근데 손이였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온다

​[민아]

민아는 그냥 슬래머 그자체다.

보자마자 그냥 바로 쌀것같은 사이즈다.

민아의 피부는 탄력이 있다

완전 단백질 몸매인듯

민아가 옷을 벗는다

상의 탈의한다.

가슴이 이쁘고 젖꼭지는 봉긋하다.

민아의 가슴은 갓슴이다

진짜 이쁘게 잘 자리잡혀있는 자연산 A+컵 이쁜가슴

그녀의 가슴은 완전히 매끈매끈 보들보들 애기피부같이 부드럽다.

그리고 뽀얀피부에 매끈한 피부 민아의 피부색이 조금씩 더 꼴릿하게 만든다.

민아가 나의 자지를 문다.

나의 자지를 빨면서 아이컨택을 한다.

민아의 따뜻한 입안으로 나의 자지가 빨려들어갈 때

정말 너무도 꼴린다

나는 민아의 가슴을 만진다.

부드러운 가슴 그리고 이쁘고 봉긋한 젖꼭지

나는 민아의 엉덩이를 만진다

민아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Bj를 받는다

민아는 내 자지를 맛나게 빨아준다.

지금 발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민아의 가슴과 허벅지를 쉴세 없이 만진다

민아의 젖꼭지가 딱딱해오고 내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굉장히 좋다.

민아는 나의 젖꼭지를 계속 빨며 핸플을 한다

정말 자지에 모든 피가 모인다

정말 숨쉬기가 힘들다

더이상 참기가 힘든지 통증이 온다

정말 그 순간

자지에 오는 통증

그리고 앞이 깜깜해지는 느낌

민아의입에 정액을 꾹꾹 눌러담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껴안는다

정말 행복한 그녀와의 포옹,.,..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