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나타난 로얄스파의 NF아라씨 기가막힌 오랄여신 등장!!■■■■

건마기행기


■■■■혜성처럼 나타난 로얄스파의 NF아라씨 기가막힌 오랄여신 등장!!■■■■

떡돌쇠 0 4,144 2017.09.27 13:46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22일


위치:구의역


파트너:아라



불금 약속캔슬로 돈도 굳었는데 똘똘이 호강이나 시킬겸


로얄스파 전화 ㄱㄱ 예약 안되는건 알고 금요일이라


대기시간이나 물어보자 했는데 역시나 인기업소


대기시간이 좀 있다 하지만 어차피 오늘은 남는게 시간이라 ㅋㅋ


사우나에서 몸이나 지지고 기다리지뭐 하고 출발 후훗


대기손님 바글바글 하네요 사우나좀 하고 허기져서 라면 하나 주문해 흡입후


걍 휴게실에서 영화보며 기다리니 제번호 호명 흐흐


실장님이 죽이는 NF아가씨 새로 왔다고 추천 하시길래 믿고 질렀죠


-관리사-


김관리사 몇번 봤죠 또왔네? 하며 반겨주네요


이미 제몸을 저보다 더 잘아는 손길로 뭉친곳 아픈곳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시체처럼 누어서 시원하게 부드럽게 온몸이 힐링 되는 기분은로


아주 편하게 잘받았습니다 이제 야간에는 김샘 지명으로 할생각입니다


일단 관리사 치고는 젊고 이쁘기도 하고 압이 강해 좋아요


-NF 아라-


일단 진짜 이제 막 대학생 된듯한 베이글처자가 들어오네요


홀복을 벗으니 진짜 탱탱하고 피부가 예술이네요


얼굴은 청순한 대학생필인데 몸매는 화려하네요


촉감도 좋고 올라타서 부비부비하면서 꼭지빨아주는데


진짜 오늘 회춘할꺼 같은 기분입니다 ㅋㅋㅋ


이래서 다들 여자는 나이가 깡패다라 하는건지


가슴 엉덩이 허벅지 탄력있고 쫀득쪽득한게 허허


어린친구가 어디서 배웠는지 혀로 앞판을 다 핥아주며


BJ로 이어지는 혀스킬은 수년을 일한 아가씨들보다


뛰어나요 작은입으로 똘똘이를 끝까지 다 집어넣은채로


혀를 계속 돌려대는데 제가 활어가 된거 처럼 허리가 절로 들리네요


이제 젤을 발라 한손은 부랄 한손을 기둥을 흔들고 혀도 쉬지않고


귀두를 계속 핥아대는 스킬에 싼다는 말도 못하고 얼싸하는데


재빨리 입에 넣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다 쥐어짜주네요


아이구 말을 못하는 바람에 아라씨 얼굴이랑 머리에 다 튀었네요ㅠㅠ


싫은내색전혀 없이 오빠 많이 참았나봐 하며 섹기있게 웃어주는데


반했네요 필건녀 강추입니다 마인드 서비스 최고 로리베이글녀 최고


너무 황홀해서 싼다는 말못한건 쏘리..담엔 제대로 입싸하리라..


시원한 청룡마무리받고 기력을 다빨렸는지 집에가기 힘들어서


수면실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네요 아라씨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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