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관리사,이슬,예진)문스파로 일타삼피를 치고왔네요

건마기행기


(청관리사,이슬,예진)문스파로 일타삼피를 치고왔네요

별헤는밤 0 3,094 2017.09.27 12:55



[intro]

어제 갔었던 후기인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리고 지금 작성하네요 ㅎㅎ

어제 명절 겸해서 회식하고 늦은저녁 회사 동료들과

마사지를 찾았습니다.

상동 부근에 있는 문스파로 찾아갔는데 왠일인지 대기자가 많진않네요

실장님이랑 얘기도중 오늘은 좀 괜찮다고 하는말을 들어서

저는 B코스로 해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많이 피곤해서 마사지만 받으러 간거였지만 술기운에

욕심한번 부리다가 불알 다비우고 왓네요 ..ㅎㅎ


[ 매니저 - 이슬 ]

서비스 첫타임으로 이슬씨가 들어왔네요

특출나게 이쁜 처자는 아니지만 마인드는 정말 좋은 처자에요

지금껏 시연씨를 봐왔는데 장기 휴가를 가셨다고 하셔서

아쉬운맘으로 봤었는데 생각보다 만족했던 처자에요

정말 여자친구 같은 정성으로 빨아주는데 그렇게 쌔지도 약하지도 않게 쪽쪽 거리다가

이제쯤 턱도 아플거같은데 싶을땐 핸플로 바꿔서 쳐주다가

마지막엔 입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관리사 - 청 ]

관리사님 들어오시면서 말부터 붙여주시네요

너무 편하게 해주시니 그냥 친했던 누님? 정도 로 얘기했던거같아요

들어오셔서 편하게 아프지 않을정도로만 꾹꾹 눌러주시는데 몸이 그냥 다풀리네요

쭉 풀리다가 너무 편하니 말이라도 않하면 저도모르게 잠들뻔.. 도 하고

여튼 그렇게 찜까지 다 받고 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엔 주변부터 차근차근 들어오는데도 제가 너무 의식을 해서인지

한시간쯤 전에 발싸하고도 또 슬슬 올라 오더라구요

결국 풀발기상태까지 들어가고 어느정도 해주다가 예진 처자 들어왔습니다


[ 매니저 - 예진 ]

슬림하고 막 그런건 아니지만 목소리도 굉장히 밝고 애교있는 목소리??

여튼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처자에요 ㅎㅎ

들어와서 홀탈 하고 바로 BJ에 들어오는데 처음엔 익숙치 않은듯

사탕 먹듯이 핥는데, 살살 간질간질하고
 
그러다 순식간에 흡입해주기 시작하는데 뽑아갈 기세였습니다

한시간 텀으로 두번이나 하려니 힘들긴하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발싸~ 하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투샷이였다고 말하니깐 수고했다고~ 웃으면서 보내주는데

역시 밝은기운에 저도 한번더 웃고 나왔네요


이렇게 잘 맞춰주신 문스파 실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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