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감증이고 뭐고 비주얼로 찢어버리는 민아!!! ◆◆◆◆

건마기행기


◆◆◆◆ 불감증이고 뭐고 비주얼로 찢어버리는 민아!!! ◆◆◆◆

전복하기 0 4,014 2017.09.27 16:40



전 원체 욕구가 남들보다 배는 왕성한 편이고


나이도 아직은 한창때라 자부하는데


최근들어 불감증인가...? 싶은 느낌이 많아졌어요ㅜㅜ


업소를 방문해도 세우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


발사를 하고서도 뭔가 예전처럼 개운하진 않은 느낌?


아...나도 결국 불감증이 오긴 오는구나 싶었어요


그렇다고 달림을 멈추진 않는게 또ㅋㅋㅋ


다원 찾아가서 마음 비우고 그냥


스파나 즐기고 마사지로 몸이나 풀자 하고 갔는데


물론 앞선 두 계획은 확실했지요


사우나 제대로 하고 식혜도 먹고...


마사지도 무지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그리고 민아가 들어오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제 소중이가 갑자기 고개를 휘익ㅋㅋㅋ


섹시한 와꾸를 좋아해서 그런 분들만 찾아다녔었는데


민아는 그와 정 반대의 스탈이거든요


민삘 청순 슬렌더


긴 생머리에 똘망한 눈에 희고 보드라운 애기피부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이 막되네요??


마법같은 일이었네욬ㅋㅋㅋㅋ


상탈하고 막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처음 유흥을 접했던 그 시절의 그 자극을 느꼈네용


앞으론 민아 자주 보게 될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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