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물고 빨아줌에 있어 행복은 안겨줬던 보미언니

건마기행기


살랑살랑 물고 빨아줌에 있어 행복은 안겨줬던 보미언니

소란소란 0 3,858 2017.09.28 02:10


건마를 즐겨찾는 편인데,

요즘따라 자주 찾는 마사지 업소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동경사우나

마지막 방문이 1달전에 방문했었고

어제 또 다시 찾게 되었지

 

동경스파 방문하면 항상 만족하긴 하는데

정말 어제는 특히나 만족스러웠음

동경스파 도착해서 실장님과 가벼운 미팅하고 나서

샤워하고 마치고 나왔는데

탕에서 꽤 오래 있었던 듯~

뜨끈해서 나오기가 싫었으니~

 

깨끗이 씻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입장

여기 서비스도 좋지만 마사지는 다른 곳들이랑은

비교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좋지~

 


마사지를 받으러 여러 곳의 업소를 다녀보긴 했지만

마사지는 동경이 으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

 

한관리사에게 몸을 맡기고 손길을 느끼는데

적당한 압과 리드미컬한 주먹질에 살과 근육들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특히나 등쪽에 뭉친곳을 팔꿈치로 찍어 비벼줄때에는

육성으로 소리가 터질 정도로 시원하다

정말 탄성이 절로 나더라

안날 수가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환상적인 마사지였다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한관리사의 손길에 정성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니 너무나도 좋더라

특히나 허벅지와 불알 그리고 엉덩이 골을 타고 놀던 손길이

쟞을 만질때는 하늘을 날 법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정말 쾌락도 이런 쾌락이 없겠다 싶을 정도였음

 


그렇게 한창 전립선을 즐기고 있을 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언니를 바라보았다.

하얀원피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거기에 군살없는 허리와 깨끗한 피부

청순함과 색이 동반한 얼굴

 

보미언니인데 한동안 안보다가 간만에 만난 언니라 그런지 굉장히 반갑다

얼굴도 무척이나 이쁜데 가슴도 일품 훌륭한 몸매!

굉장히 이쁘다 그냥 이쁘다 보면 안다

내 몸과 바짝붙어서 애무를 시작한다

 


살랑살랑 느껴지는 언니의 혀가 나의 기분을 점점 좋게 해준다

그러면서 내 손은 허벅지와 엉덩이를 살살 탐하였고

그녀는 내 품에서 여전히 적극적인 애무를 펼친다

귓가에 들려주는 콧소리도 좋다.

아주 살살 녹아내려간다.

꼭지를 살랑살랑 빨아주고 핥아주는게 기가 막히게 좋더라

 


그러다 쟞을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행복하더라

후루룩 호로록 후루룩 호로록

빨아주는데 사운드까지 곁들여지니 미치겠더라

환장할 정도로 좋은데

그래서 오래 있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도 좋았다

 


그렇게 한창 서비스 받으니 마지막을 알리는 신호가 오고

시원하게 입에 물려 발사를 시키고 가글로 세척까지 받았다

방에서 나와 다시 사우나를 즐기고 휴게실에서 시원한 커피도 즐겼다

 


여유롭게 즐기다 돌아왔네~

다음에도 여유있을 때 한번 더 방문해서 시원한 마사지와 보미언니의 환상적 서비스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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