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관리사님과 예진씨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건마기행기


달 관리사님과 예진씨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별하나에 0 4,227 2017.09.28 12:28
달 관리사님과 예진씨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부천 moon스파 전화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혼자 찾아갔는데 사람이 좀있어서 대기가 좀 있네요

그래도 여기 마사지가 기가 막히게 잘하셔서

즐거운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스텝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리모컨이랑 마실것들 안내해주네요 

샤워하고 영화채널 틀고 좀 보다가 금세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마사지실 입성하니 달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처음엔 몸푸는식으로 살살~ 하시다가 제몸도 점점 풀리고 하니

본격 마사지 들어옵니다

갑자기 훅들어오시니 저도 놀라서 몸에 힘이들어가니 웃으시면서

긴장풀으라고 말도 걸어주시고 적적하지 않게 잘받았습니다.

마사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때부터 그냥 확 서버리네요 정말..

그뒤로 예진씨가 들어오시고 

팬티만 제외하고 다 내리시더니 바로 잡아버립니다

살살 핸들링 해주다가 조금씩 입을 갔다대더니 확 물어버리네요

폭풍같은 bj 가 들어오고 저도 참을만큼 참다가 한순간에 폭발해 버렸네요

마지막 까지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시고 즐겁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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