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처럼 부드럽고 강렬했던 서비스~ (지은)

건마기행기


애인처럼 부드럽고 강렬했던 서비스~ (지은)

무리데스네 0 4,195 2017.09.28 19:15

급신호가 와서 주간에 다녀왔었고 후기 살짝 남겨봅니다~


단골 업소이기때문에 코스는 익히 알고있고


주간에 귀여운 아가씨로 추천을 부탁드렸고


지은씨 추천해 주셨어요.


똥글똥글한 눈에 이쁜 얼굴이구요.


적당한 키에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합니다.


마사지 끝날때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왔는데


첫인상도 좋고 마인드도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님대하듯이 하는게 아니고


애인처럼 부드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서비스가 진행되었어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으로 타고 내려와


저의 그 녀석을 거침없이 빠딱 세웠습니다.


흥분이 제데로 되었는지 저의 소중이는 겸손을 모른채


고개를 치켜세우고...


대낮부터 물빼고 나니 몸이 나른하긴 했었는데


마사지 받은 느낌이 너무 시원해서


몸 전체가 상쾌해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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