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릅츄릅쪽쪽빨아댕기는!@#$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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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나뿌레 0 3,646 2017.09.30 19:52



연휴 첫날부터 할게없어서 압구정다원을 찾아갔지요.


매번 가는 곳이지만 너무 좋은곳이죠 .


긴말이 필요없는곳이죠 .


압구정다원 .


아주 그냥 끝내줘요 .


저는 항상 민아씨만 보러갑니다 .


왠줄아세요?


제목을 읽으신분은 느낄겁니다.


쪽쪽빨아댕기는 민아가 있기때문이죠.


슬림한 몸에 섹기 가득찬 눈빛과 얇팍한 입술


민아만 보면 투명하고 끈쩍한액이 분수처럼 솟구치죠.


민아가 항상 저를 알아봐줘서 저의 남근은 발딱발딱하죠.


윤아의 핑크빛 꼭지.


검지와 엄지로 감싸면 야릇한 미소가 번져요.


오늘따라 민아의 입속에 가득 사정하고 싶었죠.


민아는 제 맘을 알았는지 빠릇한 손놀림과 혓바닥 입스킬을


맘껏 발휘해주더라구요.


저는 며칠 묵힌 올챙이 수억마리를 민아의 입안에 가득 사정했답니다.


민아는 항상 웃으며 저를 다뤄주죠 .


압구정다원. 오늘도 잠을 잘오게 해주는 유일한 곳이네요.


평생살면서 못가면 저승에서도 한맺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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