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트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저도 이번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기 전에 아 이번에 물 못빼고 내려가면
거의 1주일동안을 고향집에서만 박혀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니 진짜 미친듯이 달림신이 내려오더군요 그래서 어디가 좋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예전에 몇번 이용했던 잠실G스파로 결정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한걸 싫어하는 터라 혹시 사람이 많나 하고 먼저 전화통화 드렷는데 다행히 제가 가는 시간대에는 그래도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한통 한 뒤에 바로 택시타고 줄발했습니다
입장해서 사우나 이용하고 씻고 나와서 음료수 주신거 마시면서 담배한대 딱 피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안으로 입장 가능하다며 안내해
주더라구요 여기 직원들 전부 친절 100% 입니당~ ^^ 방으로 입장하니 마사지샘 들어오시는데 엄청 젊고 스타일도 좋으셔서 내가 투샷으로 결제했엇나?
하고 처음에 잠깐 생각했네요 ㅋㅋㅋ 이름 물어보니 원 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실력두 죽이십니다
어느정도 마사지 시간이 지나가니 방 불 세기를 약하게 조절하고 전립선 해주시는데 이게 또 야릇한 매력이 있어서 살짝살짝 닿는 살결에 제 꼬물이가
꿈틀꿈틀 댑니다 전립선이 끝나갈 쯤엔 저도 놀랄 정도로 45도 각도로 무섭게 서있더라구요 ㅋㅋ 조금있다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진짜 WOW를 외칠만한 언니가 들어왔네요 제가 원래 와꾸를 좀 많이보는 와꾸족인데 진짜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싸이즈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기쁜 마음에 미소를 지어보이니 언니도 웃어주며 인사하네요 ㅋㅋ 마인드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해준뒤에 BJ해주는데 상당히 정성스럽고
길게 해줍니다 오죽하면 빨릴떄 싸버릴뻔 했어요... ㅋㅋ 그래서 템포 조절한뒤에 삽입했는데 이 언니 속은 더 대박이네요 수량도 풍부하고 신음도 적당하니
한참을 펌프질 하다가 다 쏟아냈네요 ㅎㅎ
사정하고 나서 이야기 조금 나눌때 후기쓸껀데 사진요청 하니 특별히 허락해준다고 몇장 건져왔네요 ㅎㅎ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회원님들 즐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