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은 부산입니다 서울에 올라온것도 별서 10년이 넘었네요

올 설때 못내려가서 추석에는 무조건 내려갈려고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다가 운전을 오래하면 피곤할거 같아서 마사지나 받고

출발할려고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가끔 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조금씩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그레도 요즘 평이 좋아서

찾아갔습니다 일요일 낮이여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티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번호는 기억이 나질 않았지만 이번에 마사지는 호 입니다

마사지 아주 잘 하시네요 죽여줍니다 찐자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압이 저랑 잘 맞아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제가 등치가 있어서

강력한 압을 좋아하는데 압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강력하게

목부터 천천히 팔 등 하체 순서로 풀어주고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찜은 패스를 하고 전립선을 오래 받아봅니다

꼴릿하게 잘 해주시네요 뭔가 야릇하고 꼴릿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떄 마무리 언니 입장합니다 초희라는 언니인데 마르고 청순한 스타일 입니다

제 스탈일에 언니입니다 애무 스킬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BJ를 기가막히게 잘 합니다

마른체형에서 나오는 강력한 BJ 너무 좋았습니다 핸플 스킬도 좋았고

마무리도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받아주고 청룡까지 태워주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