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오랄만을 위해 태어난 정액도둑녀 하니◆◆

건마기행기


◆◆오직 오랄만을 위해 태어난 정액도둑녀 하니◆◆

찬바람 0 3,925 2017.10.01 21:06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27일


위치-구의역


파트너-하니


<<마사지 권관리사>>


권 관리사님은 약 30대초반정도에 테니스선수 처럼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실장님께서 잘해드려야 한다고 신신당부 받으셨다며 마사지 시작해 주시네요.


오우~압 장난아니십니다.


관리를 받다 보면... 코스 따라 베이직 하게 하시는 분 이 계시고


손님의 상태에 따라 근육 뭉친곳이나 결린곳을 집중 공략해 주시는 관리사님이 계십니다


물론 두번째 경우가 나에게 맞춰 케어를 해주시니 받는 사람으로서는 만족도가 비교할 수 없이 좋지요


권 관리사님은 그 두번째 였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 손꼽아 볼 정도로 세심히 처리 해주시네요


제가 아파서 소리 삐져 나올 때마다 "괜찮으세요" 라는 지속적인 확인도 좋구요.


특히 전 어깨랑 등이 잘 결려서 그부분 "우조조족" 소리날 정도로 마사지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딱 원하는 곳을 집중해서 해주네요


뭔 마법마냥~ 관리받고 난 지금은 꽤 많이 호전되어져 버렸네요. ㅎㅎㅎ


얼굴은 잘 못뵈었지만 목소리가 어리셔서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구요(대화를 하면 몸상태 얘기하기가 좋더군요)


필요에 따라 집중 관리 해주시니 몸 상태 안좋은 회원님께서는 꼭 찾아 뵈신다면


좋아지는 몸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비스 하니씨>>


큰 키에 쪼그만 얼굴을 가진 언니 입니다.


육덕까지는 아닌데 슬림하지는 않습니다


가슴은 B+컵  들어오셔서 역시 실장님이 부탁한게 있다 하시며 바로 올탈의 하십니다


그리곤 바로 제위로 올라타서 초밀착한 상태로 온몸을 부비부비 하며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와우~앞판 전체를 혀로 쓸고 다녀서 침범벅이네요


혀로 정성스레 온몸을 빨아주고는 제 쥬니어 쪽으로 향하는 입술..캬..


BJ...그냥 행위만으로도 야사시 하지요 거기에 아가씨마다 쓰는 스킬이 다릅지요.


하니씨는 쥬니어가 꼴릴 수 있는 포인트를 정확히 혀로 감아 올리며 진공 흡입을 해주시네요.


현란하게 계속 혀로 쥬니어를 돌리며 감싸주고


쌀때까지 쑥~쑤~욱~쑥쑥쑥쑥 반복움직임만을 해주십니다...ㅜㅜ


핸플로 전환도 안하고 시간을 풀로 다 써버릴 때까지 오직 입과 혀로만


오직 발사를 위해 입과 혀를 희생해 주십니다 10분이상 온갖 혀기술은 다 시전하신것 같아요


그 정성에 보답하여 시원하게 입싸~!! 청룡까지 마무리, 끗!!


마사지는 제가 지금까지 다녀 본 마사지 샵 중 손에 꼽을 만 합니다.


물론 관리사 님들의 마인드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정말 대접받고 온 느낌


정성스러운 마사지와 마무리에 정말 개운하고 기분좋은 즐달을하고 집으로 향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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