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27일
위치-구의역
파트너-하니
<<마사지 권관리사>>
권 관리사님은 약 30대초반정도에 테니스선수 처럼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실장님께서 잘해드려야 한다고 신신당부 받으셨다며 마사지 시작해 주시네요.
오우~압 장난아니십니다.
관리를 받다 보면... 코스 따라 베이직 하게 하시는 분 이 계시고
손님의 상태에 따라 근육 뭉친곳이나 결린곳을 집중 공략해 주시는 관리사님이 계십니다
물론 두번째 경우가 나에게 맞춰 케어를 해주시니 받는 사람으로서는 만족도가 비교할 수 없이 좋지요
권 관리사님은 그 두번째 였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중 손꼽아 볼 정도로 세심히 처리 해주시네요
제가 아파서 소리 삐져 나올 때마다 "괜찮으세요" 라는 지속적인 확인도 좋구요.
특히 전 어깨랑 등이 잘 결려서 그부분 "우조조족" 소리날 정도로 마사지 해주는 걸 좋아하는데
딱 원하는 곳을 집중해서 해주네요
뭔 마법마냥~ 관리받고 난 지금은 꽤 많이 호전되어져 버렸네요. ㅎㅎㅎ
얼굴은 잘 못뵈었지만 목소리가 어리셔서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구요(대화를 하면 몸상태 얘기하기가 좋더군요)
필요에 따라 집중 관리 해주시니 몸 상태 안좋은 회원님께서는 꼭 찾아 뵈신다면
좋아지는 몸을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비스 하니씨>>
큰 키에 쪼그만 얼굴을 가진 언니 입니다.
육덕까지는 아닌데 슬림하지는 않습니다
가슴은 B+컵 들어오셔서 역시 실장님이 부탁한게 있다 하시며 바로 올탈의 하십니다
그리곤 바로 제위로 올라타서 초밀착한 상태로 온몸을 부비부비 하며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와우~앞판 전체를 혀로 쓸고 다녀서 침범벅이네요
혀로 정성스레 온몸을 빨아주고는 제 쥬니어 쪽으로 향하는 입술..캬..
BJ...그냥 행위만으로도 야사시 하지요 거기에 아가씨마다 쓰는 스킬이 다릅지요.
하니씨는 쥬니어가 꼴릴 수 있는 포인트를 정확히 혀로 감아 올리며 진공 흡입을 해주시네요.
현란하게 계속 혀로 쥬니어를 돌리며 감싸주고
쌀때까지 쑥~쑤~욱~쑥쑥쑥쑥 반복움직임만을 해주십니다...ㅜㅜ
핸플로 전환도 안하고 시간을 풀로 다 써버릴 때까지 오직 입과 혀로만
오직 발사를 위해 입과 혀를 희생해 주십니다 10분이상 온갖 혀기술은 다 시전하신것 같아요
그 정성에 보답하여 시원하게 입싸~!! 청룡까지 마무리, 끗!!
마사지는 제가 지금까지 다녀 본 마사지 샵 중 손에 꼽을 만 합니다.
물론 관리사 님들의 마인드나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정말 대접받고 온 느낌
정성스러운 마사지와 마무리에 정말 개운하고 기분좋은 즐달을하고 집으로 향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