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야 귀성을 하려했지만
고속도로 상황을 본 후 담날로 미루고..ㅋㅋㅋ
저랑 같은 길을 택한 친구놈 몇명과 닭발에 소주한잔 걸쳤네요
그러던 중 참이슬 상표를 보고 확 떠오른
어제 갔던 다원에서 봤던 그녀, 이슬!
예명처럼 참 청량하고 어여쁜
그리고 참이슬처럼 중독성에 정신못차리게 만드는 마력까지
굉장한 경험이었네요ㅋㅋㅋ
마사지 목적으로 찾아갔던 다원이었지만
이슬이가 들어오고 그 순간
마사지 받았던 기억은 저멀리로~~
상탈 하자마자 코피 뿜을 뻔ㅋㅋㅋ
뭐 잠시후에 다른걸 뿜긴 했네욬ㅋㅋ
이런 처자가 제 양 꼭...지와 그...놈을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진짜로 참이슬 먹고 취하는 것처럼
그것도 오리지날로!!!ㅋㅋㅋ정신없었네요
청룡서비스 받을땐
아 이게 이래서 청룡열차구나 싶은 생각이ㅋㅋㅋㅋ
이래저래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이슬이는 금방 관두지 않고 롱런해서
자주자주 보고싶단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