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내는 현란한 bj마스터 세라

건마기행기


홍콩보내는 현란한 bj마스터 세라

무리데스네 0 4,202 2017.10.02 00:32
일을 일찍 끝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마사지가 생각나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를하고 바로 방문합니다.
 
카운터에서 늘 하던 코스로 결제를 하고 사우나실로 이동했습니다.
 
깨끗히 샤워후 나와서 쇼파에 앉아 담배 한대를 태우며 주스 한잔을 하니
 
스텝한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배드에 누워 3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님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예명을 물어보니 "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와꾸도 미시필이 나면서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조절도 정말 잘해주시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받았습니다. 찜 마사지 할때에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시 졸았고
 
제 똘똘이가 우뚝 서는 느낌에 눈을 떳더니 관리사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가
 
한창 진행중이셨습니다. 제다리 사이로 들어와 알부터 제 동생까지 어루만져 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 가까이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분 한분이 들어오셨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매니저분이 탈의를 하셨습니다.
 
155정도의 키에 슬림한몸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몸이였습니다.
 
세라가 상의를 탈의하고 들어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세라가 비제잉 해주는데..이 어린처자가..
 
비제잉 실력이 말도안되게 잘하네요.. 정말 비제잉의 끝을봤네요.. 아주 스무스하다가 하드하다가를 반복하다가
 
시원하게 입에다가 모조리 발싸해버렸네요. 마무리로 청룡열차까지 무사히 마치고 실장님께 콜하고 배웅해주는데
 
어찌 이런 처자를 한번만 볼수있겠습니까.. 앞으로 지명은 세라로 결정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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