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부천MOON스파

② 방문일시: 10/3

③ 파트너명: 세라

④ 후기내용:

문스파에 푹 빠져 자주 다니는 1인입니다

이벤트가로 가격도 저렴하지만 마사지와 서비스처자가 워낙 좋아서

자주 방문합니다

몸이 많이 뭉치고 요근래 운동이며 일이며 빡세게 하느라

몸을 많이 혹사시켜서 마사지를 자주 받는편입니다

샤워를 좀 오래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청관리사와 만남

알았다고 이번에는 몸이 많이 뭉치고 힘들어서 왔다고 징징거려봅니다

중간에 1시간으로는 부족할거같아서 30분을 연장해서 총 1시간30분을 받았네요

관리사 특징이 아픈곳이 있다고하면 집중적으로 풀어줍니다 그맛에 자주 찾는분인데

몸이 안좋은탓에 림프마사지는 제외하고 그시간까지 건식&오일로 충분하게 풀어줬더니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너무 열심히했는지 땀도 흘리시고 힘든내색은

일절안하시네요

몸이 아파서 왔지만 꼴에 남자라고 서비스를 포기할순없죠

처음봤을때 불이 어두워서 잘은 못보고 나갈때 자세히 봤는데

민간인삘와꾸 죽여줍니다

대화할때 자기 대학생이라 출근을 잘 못한다고 하기에 그 출근에 맞춰

자주 오겠다고~ㅋㅋ 풋풋하고 어린처자를 보니 불끈불끈

서비스는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나름 기본적인건 충실히 하는편

비제이도 오래하고 이빨사용없고 입술을 많이 사용해서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핸플도 젤바르고 신나게 흔들기보단 젤을 적당히 발라서 강약조절하면서 잘하는편입니다

핸플보단 비제이가 더 좋아서 비제이를 조금 더 요구해도 싫은티안내고 열심히해주고

어려서 그런가 탱탱한 엉덩이를 팬티사이로 주물딱주물딱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나올때까지 입으로 계속 받아주면서 흔들어주고 가글해드릴까요 묻길래

가글은 느낌이 별로여서 패스했네요 ~

오랜만에 어린처자를 접하니 저도 좀 어려지는거같네요

출근을 많이 못한다고하니 올때 미리 예약하고 자주 봐야겠습니다

⑤ 총평점수: 10점만점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