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랑 바람피고 싶다..

건마기행기


수아랑 바람피고 싶다..

듀노미 0 3,967 2017.10.04 07:04

운전을 오랜 시간 하느라 피로가 너무 쌓여서


집에서 탈출에서 힐링을 하려고


사이트를 돌아 보던 중 이 근방에서 가까운 다원스파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즐달에 명절 따위가 절 막을 순 없죠ㅋㅋ


키를 받고 몸 구석구석 깨끗이 씻은 후 휴게실로 올라갑니다
 

명절이라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네요~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짧게 인사하고 피곤해서 아마 잠들 것 같다고 하니


알아서 잘 해주신다며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받으시면 너무 시원해서 잠이 달아날 거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시네요ㅋㅋㅋ
 

막상 받아보니 여기저기 기막힌 솜씨로 몸을 풀어주시는데


잠드는 사람이 이상한 거네요 어떻게 마사지로


피로가 풀리는지 신기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피로는 온데간데 없고 어느새 아랫도리는 벌떡 일어나


얼른 물 빼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노크 후 들어오는 언니.. 이름부터 물어 봤는데 수아 라고 하네요


역시 후기랑 별반 차이 없이 길쭉한 기럭지


모델 몸매에 뽀얀 피부.. 예쁜 얼굴이네요


강남권은 뭔가 다르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ㅋㅋㅋ


바로 침대 위로 올라와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만지며 BJ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서비스를 하며 살짝살짝 야릇한 소리도 내고


사람 잘 흥분시키게 만드는 언니에요ㅠㅠ


어느정도 강약 조절하며 시간 채워주기도 하고


시간이 다 되어가자 BJ와 핸플 동시에 하며


그대로 입으로 받아줬어요~ 물론 청룡까지 받고


아주 성의 있게 서비스 해주고는 끝까지 에스코트해주며


웃어주네요.. 저희 동네에 수아 같은 언니가 있는 업소가


있다면 매일이라도 찾아갈 듯 합니다ㅋㅋㅋㅋ


나중에 또 서울에 오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해야겠네요~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44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