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올리는 후기는 건대로얄스파 주간조 지은매니저 입니다.
지은씨는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이 저절로 되는
그런 매니저라 할 수 있습니다.
애교는 얼마나 많은지 기분이 안좋고 지친 상태로 와도
저절로 기분전환이 확 되는군요.
업소에서 여친마인드를 가진 매니저들 많이 있죠. 그러나
몸매 좋고 얼굴 이쁘면서까지 마인드를 겸비한 매니저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 애무 능력 또한 칭찬 안 할수가 없는데요.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상이 거의 없을꺼 같아요.
전립선 마사지받을때 빠딱 서있던 제 존슨이
지은이의 화려한 bj를 끝으로 살짝 숨을 죽였는데요.
마무리 후에도 간지러운 멘트와 방을 나갈때까지
챙겨주는 그녀의 태도에
다시한번 저의 그것이 살아있음 느끼며 그녀 품을 떠났네요.
재접견 의사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