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의 꼴릿꼴릿한 당돌한 눈빛...

건마기행기


세라의 꼴릿꼴릿한 당돌한 눈빛...

무궁화 0 3,912 2017.10.05 04:18

문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합니다

 

결제하고 사우나로갑니다!!

 

아쉽게도 탕이없습니다....그래도 이게목적이아니니!!!

 

샤워를하고 시원한 냉커피한잔하면서 기다립니다...ㅎ

 

안내해준다고 하여 바로 갑니다!!

 

대기가없으니 좋네여..ㅎ

 

잠시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허헛

 

도 관리사네요

 

마사지를 기깔나게하시네요....장난없어요...

 

진짜 온몸이 다풀리는 기분이였어요

 

이렇게 마사지잘하는데 솔직히 요즘에는 찾기 정말 힘들어요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압조절이 기깔납니다...ㄷㄷ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들어갑니다^^

 

항상 전립선은 기분좋게묘해요ㅎㅎ

 

그리고 언니입장 합니다!

 

오늘의 언니는 세라씨네요ㅎㅎ

 

아담하고 이뻐요!!

 

그리고 서비스 들어갑니다!

 

삼각bj로 막 빨아제껴주네요...ㄷㄷㄷㄷㄷ

 

저의 그곳을 어루만지다가 하드먹듯이....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그녀의 BJ에 환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라씨 입속으로 싹싹싹 사정을 하고 나옵니다!!

 

청룡까지 하고 잘즐기다 왔습니다

 

최고의 즐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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