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잘 보내고 이제 본격적인 휴식이네요!!

집에들렸다가 서울 오는 길에 자주 가는 진주스파를 찾았습니다!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티방으로 입장합니다 바로 마사지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운전을 오래해서 피곤해서 인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에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오일마사지를 하고 계시네요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를 정말 잘 하시네요 번호가 21번 이였던거 같습니다

꿈뻑꿈뻑 졸면서 받아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전립선도 잘 만져주셔서 발기가 금방 됬습니다 그떄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지나라는 언니인데 민삘에 귀여운 얼굴 큼직한 가슴을 들어내고 입장합니다

얼굴마사지를 하고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만져줍니다 이 분위기가 뭔가

꼴릿한게 너무 좋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지나씨랑 서비스 타임을 가져봅니다

상탈하고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미친듯이 꼴리하네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이 좋고 입안에서 혓바닥을 놀리는게 장난아니네요

금방 너무 흥분된 나머지 금방 사정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얼마 가지 못 하고

지나에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뭉쳤던 피로가 쏵 풀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