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샘 / 규리 리얼 후기

건마기행기


권샘 / 규리 리얼 후기

말무니 0 4,079 2017.10.05 13:44

 

떡값으로 총알 장전하고 건마업소를 찾아봅니다.


구의역 부근에 있는 괜찮은 건마를 찾았는데


오늘은 규리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키도 큰편이고 가슴이 우왕굳 살아있네요^^


건마업소에 이런처자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권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단아한 외모의 마사지 관리사님은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ㅎㅎ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들어요네요.


마사지 선생님과 아가씨가 교차하는 시간이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 선생님과 아가씨도 서로 인사를 하더군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나이는 어린데 귀여운외모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애무스킬과


마인드는 상상 그이상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흡입력이 상당했어요. 양기를 쫙 빨린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무사히 마무리를 한 후  규리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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