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처럼 꽉찬 봉긋한 유리가슴 므흣^^하네요

건마기행기


보름달처럼 꽉찬 봉긋한 유리가슴 므흣^^하네요

나랑친해 0 3,862 2017.10.05 23:31


​ 추석에 어른도 뵙고 할거 다하니 몸이 쑤십니다



안하던거 하니까 몸이 많이 간거 같아요 . 친구 한놈 꼬득이니 이놈도 힘없이 따라오네요 크크



출석부를 보다보니 동경이 유독 눈에 띄네요 .. 안봐도 갈꺼면서 ㅋ 많이 단골이에요



이번에 쿠폰도 만기날이라 부담없이 달려보아요 .



실장님이 추석당일이라 그렇게 많이 못맞췄다고 리스트를 불러주는데 잘하시는 엑기스분들만



출근시켰는가 다 좋은 분들이시네요



선생님은 아담한체구에 귀여운 수다쟁이 선생님 " 민 " 샘 지명했어요



저번에 저보고 잘생겼다 했거든요 ㅋㅋ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입장하시더니 앗 또왔네 잘생긴오빠 .. ㅋㅋ



저 잘생긴 오빠 소리 여기말고 또 어디서 들어보겠어요 .. 샘 50점 먹고 들어가네요



요번에 일보느라 허리랑 허벅지랑 땡겨서 하체 위주로 부탁드렸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압보다도 혈을 안다는 느낌의 고수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서혜부 맛사지도 저번보다 더 야릇하게 해주는 느낌..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시고 눌러주시고



비벼주시니 아주 풀발해버려서 므흣 부끄했네요 크크크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노크와 함께 아가씨 입장.. 8등신 미녀 유리씨 들어오네요



말을 참 재치있고 이쁘게 하는 친구예요



키가 173이라고 하네요 적당한 볼륨감에 콜라병몸매가 예술인 아가씨구요



얼굴도 조목조목하니 눈웃음이 잘 어울리는 이쁜 얼굴입니다



가슴부터 애무가 들어와서 쪽쪽 빨아주는데 ^^ 혓소리에 귀가 꼴리네요



이어지는 BJ도 수준급입니다 . 기둥끝부터 리드미컬하게 빨아주는 스킬이 업계 상급 인정하무니다



혀느낌이 너무 좋고 서혜부랑 콜라보가 좋아서 오늘은 입으로만 해도 될꺼 같은데 해줄수 있냐고하니



자신있냐고 물어보더라구여 ㅋㅋ 허벅지 힘빡주고 봐라 했더니 시원하게 콜 외치며



빨아줍니다  손은 부랄 허벅지 살살 긁어주면서 해주는데 맛가네요ㅋㅋ



서로 교감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소중히 대해주는 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동이 오면서



올챙이들이 올라옵니다 " 유리야 간다 " ㅋㅋ 정성스레 입싸까지 해주고 청룡도 대충 한 두번이 아닌


정성스런 청룡에 기분좋은 고통이 오네여 ㅋㅋ



유리가 백허그 해주면서 배웅해주는데 따듯하니 마음도 따듯한 아가씨인거 같습니다



묵은 피로를 싹 풀고 내려오니 친구녀석이 반겨주네요



실장님이 주신 헛개차에 담배 한개피 피러 휴게실가니 이놈도 맛이 가있네요



이래서 못끊어요 ㅋㅋ



기분 좋은 달림 .. 유리씨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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