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언니 숨어있는 반전 서비스 !!

건마기행기


유나 언니 숨어있는 반전 서비스 !!

대한은 0 3,864 2017.10.06 00:31
어제 마사지 받으러 문스파 다녀왔는데
 
준 관리사님 만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죠
 
평상시 불편한 곳 물어보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마사지 잘 해주시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고 편하더라고요
 
특히 팔꿈치로 등이랑 허리 마사지 해주는 건 너무나도 편하고 좋았죠
 
강도도 제가 딱 좋아할만한 강도로 눌러주고 두드려 주는게
 
역시 준 관리사님은 프로중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해주는데
 
이때는 힘 빼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꼴릿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스무스하게 만져주고 자극주는 관리사님의 손길 덕택에
 
저의 흥분도는 슬슬 올라가기 시작하고
 
숨이 슬슬 차오르기 시작할 무렵 !! 언니 입장 ~
 
유나 언니를 맞이하는데 완전 이쁘장 그냥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적당한 몸매에 피부도 엄청 좋더라고요. 새하얀 피부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웃음조차도 나만 갖고 싶은 그런 언니였어요
 
관리사님 퇴장하시자마자 언니가 극도의 서비스 보여주는데
 
이미 흥분되어 있었던 저는 한층 더 절정을 만끽할 수 있었죠
 
버티고 싶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더 버텨야 조금 더 오래 유나언니의 서비스를 맛볼테니깐 말이에요
 
그런데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저의 그런 욕심도 오래가지 못하더라고요
 
결국 시원하게 싸버렸죠
 
그래도 싸는 순간 너무 좋더라고요
 
평생 살 면서 수없이 많이 싸봤지만
 
이렇게까지 좋은 기억은 많지 않은데 정말 욕심나는 언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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