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부터 급 땡겨서 바로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후기평들도 괜찮아서 가는곳이긴하지만 또 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땀에 젖어서 사우나가서 씻고 옷을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출출해서 라면과 짜파게티가 무료니 ㅎㅎ 

주문했습니다 . 다 먹고나니 안내를 해주어서 

따라가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관리사분 들어왔는데 큰 키에 긴머리의 관리사였습니다.

번호는 깜빡하고 못불어봐서 기억이 없습니다 ,,,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는데 뭉친곳 구석 구석 빠짐없이 

강 약 조절을 해가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 했습니다.정말 업소 몇군데 다니는 중에 손에 꼽히는것같습니다

경력이 꽤 됬다고 하였는데 마사지 실력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ㅎㅎ

오일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면서 야릇하게 섹슈얼 마사지까지..

약간 간지러운듯 하면서 꼴릿꼴릿이.. ㅎㅎ 서비스를 얼른 받고싶다는..

전립선 마사지도 구석구석 꼼꼼히 진행을? 조금만 긴장을 늦췄으면

금새라도나올뻔했습니다 ㅎㅎ

그때 노크하며 언니 들어왔습니다 .보람이가 들어왔습니다.

보람이 가슴은 정말 ....말이 필요없는 사이즈였습니다.

슬림하지는 않지만 몸매가 글래머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슬래머 스타일에 몸매 !!  얼굴 마사지를 진행 해주며

전립선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관리사님 퇴장 ㅎㅎ

퇴장 후 문을 잠그고 서비스를 진행 하는 보람이 

상의를 탈의 하는데 역시나 자연산 D컵 이상 되는 슴가가..

여러서 그런지 탱탱하고 촉감도 좋은 슴가를 지니고 있는 ㅎㅎ

올라와 애무해주며 아래로 타고 내려가는데 

애무 스킬도 빠지지 않고 아래 비제이 스킬도 수준급 !

비제이를 한참이나 해주며 핸플하며 올라와 애무해주는데 

손이 닿자마자 신호가.. 보람이한테 비제이를 더부탁하니

다시 아래로 내려가 쪽~ 쪽~  발사 직전까지 신호가 올라와 

비제이 하고 있는 보람이의 입으로 그대로 발사 ...

다시 또 보고싶은 보람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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