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이였던 지아!!!

건마기행기


짧은 만남이였던 지아!!!

네오에너지 1 12,737 2015.08.15 01:44



 

요즘 회식이 잦아서 술병이 납니다 어제도 술이 떡이된채로
직장 동료와 궁사우나를 갑니다.
아 궁사우나 들어오는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잘 안나네요
술이 떡이된지라 서비스는 바로 못받고 일다 숙면을 취했는데 
궁사우나 스탭들이 저를 깨워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네요 ㅠㅠ
한 5시는 넘어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스탭 말로는 2번정도 깨웠는데 안일어나서
좀 늦게깨웠다면서 저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ㅠㅠ
그렇게 저랑 동료랑 다른방으로 안내받고 패드에 머리박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젊은 관리사분이여서 일단 좋았구요 상체부터 마사지 들어오는데 목쪽부터 어깨에 뭉쳐있던 근육을
격파시키는 압으로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어깨쪽이 많이 뭉쳤다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술기운이 확 달아납니다. 휴가는 갔다왔냐... 일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저의 근황토크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사지 깔끔하게 받았네요 술기운때문에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받았지만 끝날때 되닌깐 정신이 확 돌아오네요~~
정신없이 마사지 받느라 관리사분 이름을 못물어봤네요 ㅠㅠ
정신차리고 늘씬한 체형에 딱봐도 에이스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보자마자 이름부터 물어봤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입고있던 옷을 풀어 까는데
가슴이 예술입니다. 바로 손이 가슴으로 가네요 그러닌깐 지아가 오빠 누워있으라고 그러네욬ㅋㅋㅋ
전립선을 받고 서비스를 받으닌깐 똘똘이의 느낌이 확 오네요~ 일단 이런저런 애기 간단히 나누고
지아가 저의 똘똘이를 잡고 bj해주고 손으로 흔들어주다가 마무리 입쏴를 하면서 서비스가 종료됬습니다
아쉽지만 지아가 엘베까지 배웅해주고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남기고 숙면실에서 아침까지 자다가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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