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슴가실사%%% 야간 에이스 연두를 훔쳐보다

건마기행기


%%%개쩌는 슴가실사%%% 야간 에이스 연두를 훔쳐보다

두콧구멍 0 3,178 2017.10.24 16:04


설레는 마음으로 총알 장전하고 건마업소를 찾았습니당.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직원의 안내를 받고서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휴게실에서 대기.



오늘은 연두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아담하고 가슴이 우왕굳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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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업소에 이런처자가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송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단아한 외모의 마사지 관리사님은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어요.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더라구요.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 또한 일품이더군요.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으면서.

​다들 아실꺼에요. 그 기분을 ^_^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한분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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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선생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며 머리쪽을 만져줍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나이는 어린데 귀여운외모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애무스킬과


마인드는 상상 그이상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흡입력이 상당했어요.

양기를 쫙 빨린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무사히 마무리를 한 후  연두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다음만남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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