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게 만드는 지민

건마기행기


참을수없게 만드는 지민

미니쿠페 1 10,955 2015.08.17 02:19
 

8월 초 건대 궁사우나가 유명하다고 한번 몸풀러 가라고
친구놈하테 톡이 옵니다. 같이가서 돈이나 내주지..ㅠㅠ
친구놈의 입소문으로 건대궁을 가게됬는데
차로가는데 조금 헤맺습니다ㅠㅠ 결국 전화를 걸어 놀이터사우나로 올라는 실장님 말에
금방 찾을수 있섰습니다 건물부터가 남다르네요
진작 물어봤으면 헤맬일도 없었는데 말이죠
건물 내부도 괜찮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bb
머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화장실이 좁았습니다 ㅠㅠ
씻고 나와서 담배하나 급하게 빨고 3층으로 올라가서 여러게의 방이있었는대
방에 들어가보니 넓은 방의 구조였습니다. 스케일이 남다른거 같더군요
방 구경좀 하고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ㅋㅋㅋㅋㅋㅋ저를 멀뚱히 처다보시는데
귀여우셨습니다. 상체마사지부터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성격도 워낙 섬세하신분 같습니다.
부위부위별 섬세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어깨면 어깨 허벅지 팔 다리 꼼꼼하게 해주시는데
압이 좀 강해서 처음에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니 조절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압 강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제 다리를 O자로 만들고 밑에서 서로 부등켜 앉는 자세로 저의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네요
처음에는 압이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강하게 받다보니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금방 시원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는데 밖에서 노크소리와 아가씨가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전립선 마사지중에 들어오는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사분은 서비스 잘받으라고 말하시고 아가씨와 단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아가씨 느낌은 엉둥하고 약간 백치미가 있어보였습니다.
그게 귀여운 매력인거같아요 이름은 지민이라고 했습니다. 
오빠오빠 하면서 처음봤는데 친근함도 있네요
저의 동생놈을 보면서 발그레 거리면서 서비스해주는것도 귀여웠습니다.
화련한 핸플을 받으면서 천천해던 스냅이 더욱 강력해지네요 오빠 못참겠으면 말하세요
라는 말가함께 저는 못참겠다고 말했습니다 말끝나기 무섭게 동생놈은 발사를 했고 
발사는 지민이의 입속으로 어느새 들어가 있었습니다. 참 순발력이 있는 아가씨인거같아요
서비스가 끝나고 옷을 추스려 입고 지민이의 팔안쪽으로 들어옵니다. 애인모드 최상인거같습니다
그러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주네요
궁사우나 갔다와서 친구놈하테 바로 잘갔다왔다고 좋은대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친구랑 같이 또 놀러갈 예정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건대 궁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다음방문하실때 결제시 후기작성해주셨다고 말씀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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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건대 궁사우나가 되겠습니다 ~~~

☎ 예약전화 : 0 1 0 - 2 1 3 2 - 4 5 5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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