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힘이남아 두번으로 아린과 체리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지요

건마기행기


간만에 힘이남아 두번으로 아린과 체리 마사지는 말할것도 없지요

뜨끈아쭈꾸 0 7,030 2017.11.07 18:37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는 개뿔.~~ㅋㅋㅋㅋ

오늘도 전 사무실 책상앞에....

그래도 버틸 수 있는건 주말에 달렸기 때문이겠죠...

주말엔 쉰지라 집에서 늘어지게 자다가 힐링으로 향했습니다.

뭐..솔직히 이젠 몸 움직여서 하는 연애는 힘들어요..ㅠㅠ


한번은 아쉬워서 투샷!

청소가 잘되어있는듯한 복도를 지나 방에 입장하니 곧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쁜 아린양 22살의 어린처자 볼때마다 꼴립니다.~!!! 쌀뻔한적도 있죠.ㅎㅎ

아린양이 입에 물자마자.~!!!!!!!! 뭐 얼마 해보지도 못하고 금방 발사...(많이 쌓여있어서.^^;;)

민망함과 창피함이 몰려왔지만 아린양의 살가운 애교와 서비스로 극복!!!!

너무 금방 끝난지라 누워서 대화좀 나누다 언니 퇴실..

좀 맹하고 백치미가 있는듯 하네요..ㅋㅋ



마사지사분이 들어와서 제몸을 분해시켰다 다시 조립했습니다.

이맛에 마사지받으러 오는거겠죠?ㅋ

살짝 부산사투리에 통통한 체형의 유관리사님. 20대후반?30대 초반의 관리삽니다.

마사지 실력 괜찮아요 추천할만 합니다.



다음에 들어온 언니는 "체리"양...

160이 될까말까한 키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 C컵가슴. 살짝룸삘이긴 하지만 귀여운 와꾸.

그런데 더 꼴릿한건 그 몸매에 그 얼굴에 피부까지 애기피부라는거죠.

자연산 c컵에, 힙업된 엉덩이, 잘록한 허리에 그 촉감이라니..

이미 비쥬얼과 촉감에서 압도당하고 들어가니 스킬은 어땠고 어떻게 해줬고는 잘 기억도 안납니다.

그냥 몸매에 시선을 뺏긴체 슴가와 엉덩이 주무르다 보니 두번째인데도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시간 끌 세도 없이 쌀것같다 말하니 한입에 머금고 쭉쭉받아주네요.


거기에 시원한 청룡까지 끝나니 투샷의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어차피 집에가봐야 뒹굴거릴거 나와서 좀 자다가 일어나서 라면하나 먹고 나왔네요 ㅋㅋ

시간나고 한가하실때,,또는 많이(??)쌓여 계실때함,,, 가보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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