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긴다리 + 꼴릿한 사운드 안나 후기

건마기행기


시원한 긴다리 + 꼴릿한 사운드 안나 후기

아일랜드 0 2,821 2017.11.09 07:05

안녕하세요

저번에 친구따라 한번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 굉장히 만족스럽게 끝난 기억이 남아서

간만에 물 한번 빼야겠다는 생각에,

시일을 미루다 드디어 오늘 물 빼러 G스파를 찾았습니다.

전화 한통하고 입장하니 친절한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셔서 이용하는데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먼저 와서 음료수 한잔 

챙겨주고 마인드들이 참 좋더라구요~~~

담배피고 잠깐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방으로 입장~!!

마사지 샘이 들어오고 엄청 기분좋고 시원하게 제 온몸을 풀어줍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대망의 서비스 시간!!!

오늘은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까 두근두근 기대감에 차있을때,

입장하는 매니저 슬림한 몸매에 긴생머리 그리고 쭉쭉벝은 시원한 기럭지,

딱 제가 원하는 스탈 매니저 들어와서 기분 좋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애무 받는데 대충대충 하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온몸을 쓸어내리며 빨아줘서 되게 흥분됬습니다.

터질듯이 물건이 솟아올라서 콘을 장착~!!!

그런데 제 물건 들어가자마자 신음을 뱉더니 펌프질 하니까,

방이 터져라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다른데 들릴까봐 살짝 창피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흥분감은 업되고,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신나게 펌프질 해대다가...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 안나라고 하네요.

회원분도 안나언니 접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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