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풀고 입도풀어주신 윤 관리사 + 외로움을 풀어준 아라언니조합

건마기행기


몸도풀고 입도풀어주신 윤 관리사 + 외로움을 풀어준 아라언니조합

마른보징보징 0 3,231 2017.11.10 11:19

[윤 관리사님]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잘해줍니다.
 
넘 뭉쳤는지 아파서 살살을 외쳤더니 부드럽게 압조절도 잘해주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따뜻하게 건식, 오일, 찜, 전립선 순으로 해줍니다.
 
대화는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쌓아만 두면 안된다면서 몸만 풀지말고
 
입도 같이 풀어야 된답니다.
 
마사지도 그렇지만 대화도 잘 맞춰주는 편이어서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 관리 받을때는 당연히 힘이 들어가는데 어쩌지를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게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아라 언니]
 
서비스 언냐는 얼굴도 준수하고 몸매되고 키도 크고 날씬한 체형이었습니다..
 
가슴도 어느정도 있는것이 딱 제스탈이네요~
 
터치감은 보들보들하고 탱탱한것이...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드는 처자군요..
 
혀의 날렵한 움직임까지..
 
기둥을 깊게 비제이해주고 혀로 낼름낼름 끝부분만 살살 자극시켜줍니다.
 
흡입력 또한 강한편이었고 비제이 시간도 길게 해주었습니다.
 
핸플하면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갑니다.
 
나올거 같다하니 입으로 쪽쪽 빨아갑니다.
 
청룡하고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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