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피로를 풀러간 사우나 역시는 역시 역시군

건마기행기


지친 피로를 풀러간 사우나 역시는 역시 역시군

그누이 1 9,682 2015.08.22 18:18

명성이 자자한 압구정 다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입구부터 력셔리함으로 압도 당하는 느낌입니다 
라커키를 받고 사우나를 하러 지하로 들어 갑니다 
동내에 있는 큰 사우나 보다 시설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증막 카페테리아도 있고 탕도 넓고 세신하신는 분도 계시더군요 
너무 잘되어 있어서 업소가 맞나 싶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커피 한잔 시키고 앉아있으니 시간이 
가던군요 시간이 다되어서 마사지방으로 입장합니다 
주간 타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티를 배정 받고 
누어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온몸을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더군여 
건식 마사지가 끝나고 오일마사지를 합니다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하시는분이여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마사지를 잘 안받아서 오일 마사지를 처음으로 받아 보았는데 
느낌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무언가 야릇하기도 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시지는 끝나고 제 동생의 주변을 마사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전립선마사지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제 동생도 신세계를 볼려고 고개를 들더군요 그때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예쁜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이 주희라고 하네요 158정도의 
키에 예쁜 얼굴 날개뼈까지 오는 머리에 딱 저의 이상형이였습니다 
마사지가님은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전투적으로 변신합니다 
저의 가슴부터 공략해옵니다 이미 저는 무너저 버린 상태여서 
금방 흥분이 되버립니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 BJ를 합니다 
쌀거같은면 말하라는 말에 더욱 흥분을 했습니다 
목소리마져 섹시한 언니한테 압도 당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할것같습니다...... 핸플할려고 하는 찰라에 나의 조절이 안되는 
동생에 분신들이 나가고 싶다고 시위를 해서 참지못하고 
입에 방출했습니다 너무 빨리싸서 민망했지만 수고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해줘서 기분 좋게 나올수있었습니다 
이름을 둘다 못 물어봐서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마사지사는 고 관리사 
언니는 주희씨 라고 하네요 
재방의사 있는 업소네요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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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가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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