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만 볼법한 슬림한 몸매에 최강 와꾸 세영

건마기행기


오피에서만 볼법한 슬림한 몸매에 최강 와꾸 세영

마른보징보징 0 3,705 2017.11.19 15:14

주말에 지인이 자기가 아는 마사지 잘하는데 안다고 가자고 하길래 지인이 알려준 주소로 출발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실에 구비되있는 물품들도 마찬가지구요

주말인지 대기시간이 있다는 말에 온탕에서 몸도 녹이고 나와 담배 하나피고있으니 스텝이 음료수 한잔 주면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3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쌤이 들어오네요.

목부터 시작해 어깨 등 허리 순으로 숨어있는 보물찾기라도 하듯 근육을 찾아 눌러주시는데 지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풀어주시면서도 자세가 어디가 안좋다 잠을 잘때 자세가 안좋다며 세세한부분까지 말해주십니다.

전립선 시간이 됬는지 조명을 어둡게 내리곤 허벅지 안쪽부터 시작해 살짝살짝 눌러주는 손길에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인터폰 소리가 들리더니 서비스 언냐가 입장

전립선 마무리 하는동안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관리사쌤은 퇴장!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 키 20대 초반에 오피에서만 볼법한 이쁜와꾸에 그녀

옷벗을때 다음 즐달을 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세영이라고 하네요

위에 올라타 기본 애무가 시작되는데 손놀림과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특히 BJ할때 똘똘이를 감싸주는 혀놀림엔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발싸할거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급하게 콘을 장착 삽입을 시도하자마자 쪼여오는 쪼임에 여성 상위에서 여러 자세로 바꿔봤지만

못 버티겠더라구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꽤 남았는지 바로 안나가고 현타를 느끼고 있는 제 옆에 앉아 고생했다며 앉아주네요 마인드까지 좋았습니다.

내려가 샤워실로 가보니 지인도 즐달을했는지 기분좋게 씻고있네요. 다음엔 혼자와서 즐달해야겠습니다.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