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한발)필받은 오늘 4명의 여인이 스처갔다

건마기행기


(실사 한발)필받은 오늘 4명의 여인이 스처갔다

뜨끈아쭈꾸 0 7,270 2017.11.20 16:40

하루에 무려 4명의 여인네가,,,

내 똘똘이를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 이야기의 스토리...

지금 시작 합니다...

 


 1...

 


화창한 날씨인지 꾸리꾸리한 날씨인지 전날 너무 과음을했나... 힘든 하루가 지나갈때쯤...

자꾸 꼴릿꼴릿하는 거시기를 부여잡으며 구로힐링스파로 엉금엉금 갔다...

월급도타고 보너스도 두둑히받은 내지갑은 여인네의 빵빵한 가슴처럼 부풀어 올라있었다...

해떠잇는데 힐링을 받으러가긴 오랜만이다...

거의 안마나 스파를 갈때엔 나올때 해가떠있었는데...

입장해서 나는 매니져를 두번보는 b코스를 결재했다

오후 3시가 안되어서 가서그런지 할인가를 적용해서 13만원을 결재한후...

준비되어있는 가운을 입고 방으로 입장.~!!!!!!!

 

 

b코스라 첨에 들어온 첫번째 여인네는,,,,  "정원"매니져...

참 조신하게 생겼다... 단아한 여인네처럼... 한복을 입혀 놓았다면 전형적인 조선시대 현모양처 이미지라고나 할까...

무슨말이 필요한가...  15분동안 난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탐했다...

허락되어진 수위안에서 만지고 터치하고 쓰다듬고 눈으로 눈요기하고...

그녀도 나름 최선을 다해주었다... 내 소쎄지와 사탕 두개를 물고,빨고, 튀어올라온 젖꼭지 두개까지

열심히 공격해 주었다... 미치겠다 발사하고 싶었지만 그녀와 조금이라도 더있고 싶어서 버티고 버텼지만...

아직은 무리인가보다... 그녀의 입에 내 자식들이 빨려들어가는것을 보며, 흐믓했다...^^;;

마사지 잘받으라는 그녀의 인사와 함께.. 그녀는 바바바이이이..

"구로힐링스파"는 마사지가 주이고 전문 마사지 선생님들이 잘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오늘은 생략하고싶다...  그녀들 얘기가 많기에...

마사지 관리사님의 이름을 여쭤보지도 않앗다 .. 열심히 마사지만 받은후...

 


이어지는 두번째 매니져.... 그 여인네는..... "아린" 매니져....

22살의 어린 여인네라는말 더 꼴릿하게 만든다...상의 탈이하는 그순간,

아 이건 뭔 느낌인가.??? 저 작은키에 저몸매라니 비율이 우선 끝내준다...

빵빵한 슴가는 분명 자연산이다... 부드러운 그녀의 가슴을 살살 어루만져주며 느낄때,,,

다들 비슷한 스킬이지만 받을때마다 신선하고 꼴릿한 기분은 어쩔수 없나보다..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내나이 40이 좀 넘는다 ..약간의 죄책감이 몰려오지만 그건 잠시 스쳐지나가는 생각일뿐...

싸늘하다 .... 타짜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난다.. 정마담에게 밑장을 빼서 화투를 주는 느낌처럼,,,....

그녀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가슴과 수줍게 올라온 젖꼭지를 어루 만지면서 ...

난 강한 남자인가 ???  그녀의 계속 되는 공격에 꼴릿한 똘똘이는 죽을지 몰랐지만... 사정은 못하고 있다...

15분이 지났다 ... 인터폰에서 소리가 난다..  "오빠 시간 다되었는데 노력좀 해주셔용" 어여쁜 멘트에도,

내똘똘이는 발사 준비가 안되어 있나보다... 아쉽지만 시간이 다되어서 밖으로 나오는길...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라면하나먹고 수면실에서 잠시 누워 있었는데 시간이 4시간이나 지나있었다...

 

  2....

 

 

난 결심했다 b코스를 한번 더받기로...

카운터에가서 다시한번 결재하고 ..(야간이라 만원추가 14만발을 냈다..)

날 기다리는 그녀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깔끔하게 씻은후 입장..~!!!!!!!

야간 첫번째, 오늘 세번째 매니져.... 그여인네는..."설아"매니져

이 여인네 역시 작고 아담했다.. 가슴은 약간 아쉽지만 느낌상 의느님의 손을 거친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만져보니 부드러운 느낌에 그녀가 내 거시기를 물기도 전에 작은 손길 한번에 이미 발기차 있었다...

그녀의 스킬은 약간 남다르다고나 해야 할까??  순서가 바뀌어 가슴부터 애무...

아래로 내려가면서 내 똘똘이를 살살 어루어 만져주면서 내 사탕두개부터 공략들어가신다...

아... 아까 두번째에서 못싸서 그런지 이번에는 될것 같다...  하지만 난 호승심이 일어났다..

한번 참아보기로,,, 참고참아서 두번째에 분출하여 현자타임까지 가고싶다는 일념하나로 버텼다,ㅋㅋㅋㅋㅋ

이어지는 "띠~" 소리와 함께 그녀는 내가 있는 방을 아쉬워 하며... 떠났다... 두번째는 꼭 성공하라는 멘트와 함께..

 어여쁜 목소리로...

마사지를 또 받는다.. 몸이 점점 상쾌해지고,, 그동안 쌓인 피로가 날라가는것을 느끼며.....

 

오늘 나에게 네번째 매니져 입장..그 여인네의 이름은 .... "유미"매니져...

여기는 에이스 여자들만 있는건지,아니면 오늘 내가 운이 좋았던지... 무슨 오피+3 이상급만 있다...

이 여인네도 작고 아담했다.... 하지만 가슴은 자연산에 "아린"매니져보다 꽉찬슴가...

개인 취향 이지만 외모는 약간 아쉽다고 느껴질때쯤.....  아.. ㄸ ㅣ ㅂ ㅏ...

이 여인네는 뭐지??????????????????????????~~~~~~~~~~~~!!!!!!!!!!!!!!!!!!!!!!!!!

스킬이 장난 아니다 ... 앞에봐온 3명의 여인네와는 완전 남다른 스킬... 물고 빠는 속도와 손짓과 행동이...

완전 미치게 만든다...  앞방에 참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원 투 쓰리 풔 파이브 씩쓰 세븐.~~~~~~~~!!!!!!!!!!!!!!!! 

집중하고 집중해서 모든것을 발사할 준비를 마친후 난 미친듯이 일어나서...

신비양 내껄 받아줘~~~~~~~~~~~~~~~~~~~!!!!!!!!!!!!!!!!!!!!!!!!!!  저급한 멘트와 함께.... 입사,~!!!!!!

ㅆ ㅣ ㅂ ㅏ  ... 조넹  좋다,,,,,,,,  이런 현자타임은 100번이든 1000번이든 매일 느끼고 싶다.. 말라죽겠지만.ㅋㅋㅋㅋㅋ

마무리 청룡과 함께..난 그녀의 손을 꼭잡고 고맙다고 , 뽀보 한번만 부탁한다고 졸랐다...

안된다다..젠장..ㅎㅎㅎㅎ  튕기긴.. 난 굴하지않고 기습으로 그녀의 볼에 뽀뽀했다..

뿌듯했다.................................................

 


오늘난 4명의 여인네에게 물고 빨리면서 또한번 느꼈다...

아.~ 돈 많이 벌어야 겠다...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가는길...

술이 한잔 땡긴다..  두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힘이 넘친다...

난 강한 남자니까..ㅋㅋㅋㅋㅋ

 

실사도 같이 올립니다..~!!!!   4분중에 아쉽게 1분만 찍었지요..

누굴까요?????   맞춰보셔요.~!!!!!!!!!!!!!!!!!!!!!!!

저만 간직하기 아쉬워서 허락하에 찍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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